눈물 나는건...

송은주2006.11.16
조회23

지금 내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건

그 사람이 떠나서도... 그사람의 마음을 잡지 못해서도...

그 사람의 발걸음을 붙잡지 못해서도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당신의 문자에 웃음 지을 내 입과

하루에도 몇번씩은 밥은 먹었냐며 무심코 문자를 보낼 내손과

자기 전 , 잘자라며, 내 꿈 꾸라며, 사랑한다고 말할 내 목소리와

하루 종일 당신 생각에 쉬는 날 없는 내눈을....

그리고 당신과 함께 길들여진 이 시간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서 입니다.

당신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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