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초에 사람에겐 "희망"이란건 없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 때 나오지 못한 채 상자안에 갇혀버린 희망이니까....그래서 신화를 해석하는 혹자들은 희망을 판도라가 상자를 열어서 세상에 나온 저주보다 더 혹독한 벌이라고 믿는다.... 사람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그 희망을 믿고 모든 걸 바치기에.... 결국 애초에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희망고문"을 의미한다.. 하지만 저주가 가득 담긴 판도라의 상자에서 희망이 있었다는 건 원래 희망이란게 질병, 고통, 죽음, 슬픔과 같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상자에 담겨있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희망은 상자밖으로 나오지 않았다...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희망이라는 "불행"은 세상에 나오지 않은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라는 불행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암환자에게는 희망이 무엇일까? 생명의 연장? 암의 완치? 무엇이든 좋다..하지만 암환자에게 희망이 없다면 그는 더 빨리 죽을지도 모른다..아니 죽는다..암은 그렇다..암 자체가 무섭지만 암에 대한 "공포"가 사람을 더욱 빨리죽게 만드는 그런 질환이다.. 그런 상황에서 갖는 환자의 희망이라는 건 희망고문일까? 난치질환이기 때문에 희망고문이겠지..하지만 완치된 사람에게는 희망은 곧 "현실"이다..난 그렇게 생각한다..암도 나을 수 있다고.. 아무리 과정이 힘들고 비록 완치되지 않더라도.... 희망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견디기 힘들고 지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는 것..그걸 난 희망이라 부른다.... 결국 희망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진정 "희망"이 되는것이다.. 원래 희망은 한자로 "希望"이라고 한다...바랄 희에 바랄 망.... 난 7년간 그랬다..나에게 희망은 "禧望"이라고..."희를 바란다"고... 하지만.....그녀는 내가..이젠 "禧忘"해주길 바라는 것 같다.... "희를 잊어달라"고.....나에겐 희망고문조차 단지 희망일뿐인데..
희망고문?
원래 애초에 사람에겐 "희망"이란건 없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 때 나오지 못한 채 상자안에 갇혀버린
희망이니까....그래서 신화를 해석하는 혹자들은 희망을 판도라가
상자를 열어서 세상에 나온 저주보다 더 혹독한 벌이라고 믿는다....
사람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그 희망을 믿고 모든 걸 바치기에....
결국 애초에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희망고문"을 의미한다..
하지만 저주가 가득 담긴 판도라의 상자에서 희망이 있었다는 건
원래 희망이란게 질병, 고통, 죽음, 슬픔과 같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상자에 담겨있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희망은 상자밖으로 나오지 않았다...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희망이라는 "불행"은 세상에 나오지 않은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라는 불행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암환자에게는 희망이 무엇일까? 생명의 연장? 암의 완치?
무엇이든 좋다..하지만 암환자에게 희망이 없다면 그는 더 빨리
죽을지도 모른다..아니 죽는다..암은 그렇다..암 자체가 무섭지만
암에 대한 "공포"가 사람을 더욱 빨리죽게 만드는 그런 질환이다..
그런 상황에서 갖는 환자의 희망이라는 건 희망고문일까?
난치질환이기 때문에 희망고문이겠지..하지만 완치된 사람에게는
희망은 곧 "현실"이다..난 그렇게 생각한다..암도 나을 수 있다고..
아무리 과정이 힘들고 비록 완치되지 않더라도.... 희망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견디기 힘들고 지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는 것..그걸 난 희망이라 부른다....
결국 희망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진정 "희망"이 되는것이다..
원래 희망은 한자로 "希望"이라고 한다...바랄 희에 바랄 망....
난 7년간 그랬다..나에게 희망은 "禧望"이라고..."희를 바란다"고...
하지만.....그녀는 내가..이젠 "禧忘"해주길 바라는 것 같다....
"희를 잊어달라"고.....나에겐 희망고문조차 단지 희망일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