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 수많은 이유들중 사소한(?) 한가지 동물의 왕국을 보다 보면 초식동물들이 육식동물의 사냥감이 되어 아직도 목숨이 붙어 있는채로 공포에 질린 눈동자인채로 사자에게 뜯기우는 장면을 흔히 볼때가 있다. 혹은 물속에 숨어 있던 악어에 물렸다가 간신히 탈출했으나 다리가 부러져 덜렁거리는 채로 동료들을 따라가려 기를 쓰는 물소도... 그럴때는 가슴이 아프다 못해 분노의 눈물이 고인다. 젖먹이 새끼를 둔 어미사자가 사냥에 나섰으나 아무런 사냥감도 없이 앙상한 몸에 힘없는 걸음걸이로 빈손(?)으로 돌아올때도 마찬가지로 화가 난다.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왜 잔인한 먹이사슬을 만들었을까? 공기나 물만 먹어도 맛있고 배부르게 느끼게 만들면 되잖아. 먹이사슬에 의해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그럼 늘어나는 숫자를 다 품을수 있도록 지구공간을 무한대로 팽창하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적정의 개체수만 유지할 수 있도록 잉태하게 하거나. 왜 사람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건지? 동물보다 머리가 좋아서 사람이 동물보다 우월한건가? 한때는 사람에 의해 애완동물로 키워지다가 버려져서 털이 뒤엉겨 있거나 살이 짓물러진 채로 아픈몸 하나 뉘일 자리 없는 축축하고 불결한 환경에서 오들오들 떨며 모진 목숨을 이어가는...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줄 모르는... 자기를 버리고 간 주인을 기다리며 차가운 겨울 들판에서 하염없이 앉아있는 강아지들의 슬픈 눈동자도 나를 몸서리 쳐지게 한다. 세상을 만든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세상을 내려다 보며 보기에 좋더라 하며 스스로 흡족해했다는데 왜 내가 이런 하나님을 좋아하겠는가? 용주가 올린 걸레 강아지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들을 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 수많은 이유들중 사소한(?) 한가지
동물의 왕국을 보다 보면 초식동물들이 육식동물의 사냥감이 되어 아직도 목숨이 붙어 있는채로
공포에 질린 눈동자인채로 사자에게 뜯기우는 장면을 흔히 볼때가 있다.
혹은 물속에 숨어 있던 악어에 물렸다가 간신히 탈출했으나 다리가 부러져 덜렁거리는 채로
동료들을 따라가려 기를 쓰는 물소도...
그럴때는 가슴이 아프다 못해 분노의 눈물이 고인다.
젖먹이 새끼를 둔 어미사자가 사냥에 나섰으나 아무런 사냥감도 없이
앙상한 몸에 힘없는 걸음걸이로 빈손(?)으로 돌아올때도 마찬가지로 화가 난다.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왜 잔인한 먹이사슬을 만들었을까?
공기나 물만 먹어도 맛있고 배부르게 느끼게 만들면 되잖아.
먹이사슬에 의해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그럼 늘어나는 숫자를 다 품을수 있도록 지구공간을 무한대로 팽창하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적정의 개체수만 유지할 수 있도록 잉태하게 하거나.
왜 사람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건지?
동물보다 머리가 좋아서 사람이 동물보다 우월한건가?
한때는 사람에 의해 애완동물로 키워지다가 버려져서
털이 뒤엉겨 있거나 살이 짓물러진 채로 아픈몸 하나 뉘일 자리 없는 축축하고 불결한 환경에서
오들오들 떨며 모진 목숨을 이어가는...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줄 모르는...
자기를 버리고 간 주인을 기다리며 차가운 겨울 들판에서 하염없이 앉아있는
강아지들의 슬픈 눈동자도 나를 몸서리 쳐지게 한다.
세상을 만든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세상을 내려다 보며 보기에 좋더라 하며 스스로 흡족해했다는데
왜 내가 이런 하나님을 좋아하겠는가?
용주가 올린 걸레 강아지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