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엄마가 있었대. 천사님이 나타나서 내가 너의 아이를 니가 원하는대로 자라게 해주마, 그랬대. 그러니까 그 엄마가 저는 제 아이가 어디서나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했어. 1년, 2년, 10년, 15년...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 사랑만 받고 자란 그 아이는 넘치고 넘치는 사랑 때문에 교만해지고, 욕심도 많아지고, 어떻게 하든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인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되버린거야. 천사가 다시 나타나서 물었어. 니 아이가 예쁘게 자랐느냐? 하고.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어. 아니오, 우리 아니는 사랑만 받고 자라서 사랑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사랑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라고 .
사랑만 받는 아이
옛날에 어떤 엄마가 있었대.
천사님이 나타나서
내가 너의 아이를 니가 원하는대로 자라게 해주마, 그랬대.
그러니까 그 엄마가
저는 제 아이가 어디서나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했어.
1년, 2년, 10년, 15년...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
사랑만 받고 자란 그 아이는 넘치고 넘치는 사랑 때문에
교만해지고, 욕심도 많아지고,
어떻게 하든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인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되버린거야.
천사가 다시 나타나서 물었어.
니 아이가 예쁘게 자랐느냐? 하고.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어.
아니오, 우리 아니는 사랑만 받고 자라서
사랑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사랑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