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사랑할 시간

정재영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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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 나, 서울간다. 나 서울간다고. 알아들어?

미연: 그래서?

지석: 간다고.. 간다고..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우리 아버지 아들이래서..

 

지석: 악수

 

지석: 꼭꼭 숨어살어. 내 눈에 띄지 않게

미연: 뭐라고? 뭐라고 했어? 어, 뭐라고 한거야?

 

 

오흥록PD와 김하늘, 강지환이 만들어낼..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