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리플달거 아니면 보지마세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200일쯤됐구요. 사귄지는 얼마안됐지만, .. 정말 사랑하고 믿고 있습니다. 근데 남친에게 어제 참 많이 속상했어요. 남친은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한두번 남친집에 놀러갔죠. 누워서 자기도 했구요. 자기만 했어요 -_- 근데 그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같고,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자주 남친집에 가는게 좀그래서 .. 뭐 두번밖에 안갔지만 .. 이제 안올거라고 했거던요. 그리고 부모님이 니 방에 자는거 보고 뭐라고 생각하셨겠냐면서 걱정되죽겠다고 했더니, 뭐 어떻냐고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물었죠. 만약에 니 여동생이 남자친구데리고 와서 방에서 자고 있으면 어쩔래 ? 이러니까 노발대발하면 죽여놔야지 이러더라구요. 그럼서 너는 왜 나데리고 와서 자는데 ?? 이러니까 나는 아니지만, 딴남자는 못믿으니까. 이러더라구요. ......... 그리고, 이번에 여행을 갔다왔는데. 이모가 돈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이모가 우리같이 여행간거 아시냐니까, 엄마도 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만약에 우리엄마가 여행간거 알았으면 나 반 죽여놨을걸 이러니까 .. " 딸가진 입장이랑, 아들가진 입장이랑 같냐 ? " 이러더군요. ... 남친엄마는 딸도 있거던요 ? .. 만약에 아들 교육 제대로 시키시는 분이면, 여행간다고 했을때 가지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남친말대로 딸가진 입장 아들가진 입장 다르더래도, 자기도 딸이 있는 입장이면서 .. 그냥 이래저래 복잡하게 괜히 속상해 지더라구요. 남친이 절 가볍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참고로 관계할땐 피임꼭하구요. 제가 하기싫다고하면안해요. 그럴땐 쫌 삐진듯하긴해도 ; ... 근데 어제 딸가진입장 아들가진입장에 대해 대화하면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_ㅠ 남친이 자꾸 .. 절 엔조이로 만나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남친 이모가 여친이랑 여행가라고 돈 준게, 절 어떻게 봐서 그런건지 궁금하기도하고. 남친이 여동생이 저처럼 이러는건 못본다 그러고, 제가 이러는건 괜찮게 여기는건 뭔가 싶기도 하구요. 남친은 자기는 나한테 안그러는데 딴남자는 여동생한테 어떻게 할지모르는거니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엄마는 .. 자기 딸이 여행간다 그러면 반쯤 죽여놓을거면서, 아들이 여친이랑 여행간다는건 냅두는건 뭘까요 ? 아들의 여친은 남의 집 딸이니까 ?? ... 아 복잡하고, 속상하네요 ㅠㅠ 저희엄마는 당연히 저보고 여행가라고 안하죠. 저도 숨겼고, 아들이 간다고 할때 딸가진 입장알면 말려야되는건데, 우리나라는 어찌된게, 아들이면 괜찮고, 딸은 안된다면서 , 남의 딸은 신경안쓰냐 이겁니다. 제 남친은 여동생은 딸이라서 안된다는걸 알면서 저도 누군가의 딸인데 안된다는걸 왜모르고 넌 괜찮다고 얘기하는걸까요 ? ㅠㅠ
남친의 여동생은 안된다면서 !!!
진지한 리플달거 아니면 보지마세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200일쯤됐구요.
사귄지는 얼마안됐지만,
.. 정말 사랑하고 믿고 있습니다.
근데 남친에게 어제 참 많이 속상했어요.
남친은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한두번 남친집에 놀러갔죠.
누워서 자기도 했구요. 자기만 했어요 -_-
근데 그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같고,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자주 남친집에 가는게 좀그래서 ..
뭐 두번밖에 안갔지만 ..
이제 안올거라고 했거던요.
그리고 부모님이 니 방에 자는거 보고 뭐라고 생각하셨겠냐면서
걱정되죽겠다고 했더니,
뭐 어떻냐고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물었죠.
만약에 니 여동생이 남자친구데리고 와서
방에서 자고 있으면 어쩔래 ?
이러니까 노발대발하면 죽여놔야지 이러더라구요.
그럼서 너는 왜 나데리고 와서 자는데 ??
이러니까
나는 아니지만,
딴남자는 못믿으니까.
이러더라구요.
......... 그리고, 이번에 여행을 갔다왔는데.
이모가 돈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이모가 우리같이 여행간거 아시냐니까,
엄마도 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만약에 우리엄마가 여행간거 알았으면
나 반 죽여놨을걸 이러니까 ..
" 딸가진 입장이랑, 아들가진 입장이랑 같냐 ? "
이러더군요.
... 남친엄마는 딸도 있거던요 ? ..
만약에 아들 교육 제대로 시키시는 분이면,
여행간다고 했을때 가지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남친말대로 딸가진 입장 아들가진 입장 다르더래도,
자기도 딸이 있는 입장이면서 ..
그냥 이래저래 복잡하게 괜히 속상해 지더라구요.
남친이 절 가볍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참고로 관계할땐 피임꼭하구요.
제가 하기싫다고하면안해요. 그럴땐 쫌 삐진듯하긴해도 ;
... 근데 어제 딸가진입장 아들가진입장에 대해 대화하면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_ㅠ
남친이 자꾸 .. 절 엔조이로 만나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남친 이모가 여친이랑 여행가라고 돈 준게,
절 어떻게 봐서 그런건지 궁금하기도하고.
남친이 여동생이 저처럼 이러는건 못본다 그러고,
제가 이러는건 괜찮게 여기는건 뭔가 싶기도 하구요.
남친은 자기는 나한테 안그러는데
딴남자는 여동생한테 어떻게 할지모르는거니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엄마는 ..
자기 딸이 여행간다 그러면 반쯤 죽여놓을거면서,
아들이 여친이랑 여행간다는건 냅두는건 뭘까요 ?
아들의 여친은 남의 집 딸이니까 ?? ...
아 복잡하고, 속상하네요 ㅠㅠ
저희엄마는 당연히 저보고 여행가라고 안하죠.
저도 숨겼고, 아들이 간다고 할때 딸가진 입장알면
말려야되는건데, 우리나라는 어찌된게,
아들이면 괜찮고, 딸은 안된다면서 , 남의 딸은 신경안쓰냐 이겁니다.
제 남친은 여동생은 딸이라서 안된다는걸 알면서
저도 누군가의 딸인데 안된다는걸 왜모르고
넌 괜찮다고 얘기하는걸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