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 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Hiroko Watanabe: 나카야마 미호 분)는 여전히 연인을 잊지 못하고 있다. 겨울 산에서 조난당해 숨진 자신의 약혼자 후지이 이쯔기가 차가운 눈 속에서 생명의 불이 꺼져가며 느꼈을 심정을 알고 싶은지, 히로꼬는 눈 속에 파묻혀 가만히 숨을 참고 있다가 일어서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추모식에서 연인의 어머니를 만나 함께 집으로 간 히로코는 이츠키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옛 주소를 발견한다. 그 집이 사라지고 국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히로코는 그 주소로, 연인의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운다. 그런데 난데없이 답장이 날아온다. 묘한 편지를 주고받던 히로코는 그 사람이, 연인과 이름이 같은 후지이 이츠키(Itsuki Fujii: 미호의 1인 2역)이며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히로코는 이츠키를 만나기 위해 먼길을 찾아가지만 집 앞에서 서성이다 편지 한 통만 남기고 발길을 돌린다. 히로코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이츠키에 대한 추억을 자신에게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츠키는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후지이 이츠키(Male Itsuki Fujii: 카시와바라 다카시 분)와의 중학교 3년간을 반추하며, 동명이인을 혼동한 히로꼬의 실수로 잘못 전달된 한 장의 편지로 인해, 한 남자에 대한 추억 여행에 빠져든다.
정말로 오래된 작품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봤던 영화를 오늘에서야 그것도 수업으로 인해 보았다. 말로만 듣던 "오겡끼데쓰까?"를 바라보며 눈물이 나더라는... 그냥 심심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 웃긴 장면들도 있었고 또 나름 반전도 있었다. 첨 시작해서 30분이 지나서야 1인 2역인걸 알았다 ㅡ,.ㅡ;;
사랑을 잃어버린 나에게 크나큰 자극을 주는 영화였던거 같다. 크하하하. 첫사랑이라...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가슴앓이하게 하는게 첫사랑인데... 그동안 잊고 지내왔지만 영화를 본후로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추억을 간직할수있게 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의 첫사랑도 그렇게 생각해주고 이 추억을 발판삼아 더욱더 큰 사랑을 하기를 하는 바램이다.
러브레터
러브 레터 (Love Letter, 1995)
일본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17 분 | 개봉 1999.11.20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나까야마 미호 : 후지이 이츠키/와타나베 히로코 역
토요카와 에츠시 : 시게루 아키바 역
한 번자쿠 : 이츠키의 엄마 역
시노하라 카츠유키 : 이츠키의 할아버지 역
사카이 미키 : 소녀 후지이 이츠키 역
카시와바라 다카시 : 후지이 이츠키 역
평점 : ★★★★★/★★★★ (5/4)
줄거리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 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Hiroko Watanabe: 나카야마 미호 분)는 여전히 연인을 잊지 못하고 있다. 겨울 산에서 조난당해 숨진 자신의 약혼자 후지이 이쯔기가 차가운 눈 속에서 생명의 불이 꺼져가며 느꼈을 심정을 알고 싶은지, 히로꼬는 눈 속에 파묻혀 가만히 숨을 참고 있다가 일어서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추모식에서 연인의 어머니를 만나 함께 집으로 간 히로코는 이츠키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옛 주소를 발견한다. 그 집이 사라지고 국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히로코는 그 주소로, 연인의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운다. 그런데 난데없이 답장이 날아온다. 묘한 편지를 주고받던 히로코는 그 사람이, 연인과 이름이 같은 후지이 이츠키(Itsuki Fujii: 미호의 1인 2역)이며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히로코는 이츠키를 만나기 위해 먼길을 찾아가지만 집 앞에서 서성이다 편지 한 통만 남기고 발길을 돌린다. 히로코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이츠키에 대한 추억을 자신에게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츠키는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후지이 이츠키(Male Itsuki Fujii: 카시와바라 다카시 분)와의 중학교 3년간을 반추하며, 동명이인을 혼동한 히로꼬의 실수로 잘못 전달된 한 장의 편지로 인해, 한 남자에 대한 추억 여행에 빠져든다.
명대사
후지이 이츠키/와타나베 히로코 (나까야마 미호)
-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 이 추억은 모두 당신것입니다
- 닮아서라면 용서할 수 없어요. 그게 날 선택한
이유라면 전 뭐가 되는 거죠??
후지이 이츠키 (카시와바라 다카시)
- 후지이 이츠키, 스트레이트 플래쉬
정말로 오래된 작품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봤던 영화를 오늘에서야 그것도 수업으로 인해 보았다. 말로만 듣던 "오겡끼데쓰까?"를 바라보며 눈물이 나더라는... 그냥 심심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 웃긴 장면들도 있었고 또 나름 반전도 있었다. 첨 시작해서 30분이 지나서야 1인 2역인걸 알았다 ㅡ,.ㅡ;;
사랑을 잃어버린 나에게 크나큰 자극을 주는 영화였던거 같다. 크하하하. 첫사랑이라...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가슴앓이하게 하는게 첫사랑인데... 그동안 잊고 지내왔지만 영화를 본후로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추억을 간직할수있게 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의 첫사랑도 그렇게 생각해주고 이 추억을 발판삼아 더욱더 큰 사랑을 하기를 하는 바램이다.
오겡끼데쓰까?
와따시와 겡끼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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