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내가 다시는 거기서 뭐 사나 봐라...

이예은2006.11.17
조회165

G마켓에서 싸구려 어그를 하나 주문했다...

 

일하는 동안 좀 추워서 편하게 잠깐 신을 걸루 다가

 

3만원조금 넘는 어그를 하나 주문 했다 .

 

상품평이 대체로 좋길래 ...털이 조금 빠지기는 하나 다 만족이라는 내용들 이엇다

 

전부 적극 추천 이라고 되어 있엇고....

 

일단 배송은 빨랐다 하루 만에 와서 ....

 

박스를 열고 보니

 

어그 한켤래, 사은품으로 주기로 했던 수면 양말 하나 , 여분 깔창,리본이 들어 있엇다 .

 

일단 리본 개수가 한개 였다.분명 여분 리본 준다고 했었는데 --;;;;

 

일단 깔창부터 ...참....깔창에 솜이 완전 일어 나서 누가 잡아 뜯은것 처럼 뭉쳐 있었다.

 

분명 말하지만 털이 아니고 솜이었다 ...

싸구려 이불솜 같은...

 

어그 안에 역시 솜으로 ...되어있고 ....

여기 저기 솜이 뭉쳐서 다 빠지고...손으로 살작 긁기만 해도 솜들이 일어 나서 빠지더군요...

 

신발 모양도 발등 옆부분이 늘어 난것 처럼 툭 튀어 나와 이쏘 통도 넘무 커서 걸을때 헐렁헐렁

 

벗겨 지고 ...

 

리본은 묶어보니 올이 다풀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건 사은품으로 온 수면 양말하나 였죠 .

 

조금 마음이 상해서 상품평에 투덜 대려고 글을 썼습니다.

 

글이 올라 가질 안더군요 .

 

성의 있게 써달라는 경고 문이 뜨더니만.....

 

그래서 프리미엄 상품평 이라는게 있길래 거기로 들어 가서 쓰려고 했더니 말도 안되게

 

중복된 단어가 들어 가 있어서 글을 못올린다는 경고문이 뜨더군요 ....

 

그제서야 왜 상품평에 나쁜글이 하나도 없고 다 좋다는 글만 잇는지

 

알게 됬습니다...

 

조금이라도 상품을 비방하는 글은 아예 안올라 가기 때문이었죠 ...

 

몇번이고 글을 고치면서 다시 시도 해 봤지만 글이 안올라 갑디다.....

 

ㅠㅠ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여기 와서 이러네요....

 

아씨.....돈아까와....

 

G마켓 에서 내가 다시는 물건 안살겁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