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한 아라시 첫 내한 콘서트!!! 일단!! 한 1시반쯤에 출발해서 도착했더니 올림픽 홀이 어딧는지 몰라서 잠깐 헤매다가; 파란색 배경으로된 콘서트 현수막보고 막 실감나는거예요 아까만해도 평소같았구, 전에 같은 일상이어서 실감안났는데 홀 근처로 가보니 어떤분이 만든 현수막이랑, 굿즈를 보고선 왠지 모르게 꿈같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어요ㅎㅎ 글구 일찍가니깐 굿즈쪽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그땐 1부하고있었구.. 돈이 없던관계로 제일 가지고 싶던 포스터를 샀어요ㅠ 개인포스터도 이뻤는데ㅠ 부채두 사고싶었구, 스티커랑 팜플렛도 다~ 사구싶었는데 역시 돈이 딸려서; 그리구선 티켓 확인하구선 물사러 갔다가 왔는데 굿즈에 사람들이 줄서서 사는거 있죠 일찍오길 잘했다구 생각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 봐보니깐 너무 초라해지는거 있죠ㅠ 너무 이뿌게 차려입으시구 도라에몽으루 꾸미신분두있구 일본팬두있었는데제 친구랑 같이서 일본팬 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일본어가 안되는바람에.. ㅠ 대화라도 끼고싶은데 '쌩뚱맞는 두가시나가 왜 끼는거야?' 그러는것 같아서 못끼구ㅠㅠ 그리구 또 일찍 5시10분쯤에 콘서트장에 들어가는 대기실에 있었어요 너무 일찍들어가니깐 두번째 줄이더군요ㅎㅎㅎ 아무튼 두시간 반동안 기다리구 있는데 아라시가 저 벽 넘어에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ㅠ 한참 동안 멍해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팜플렛 구경하는데, 팜플렛을 먼저 살껄.. 후회했어요ㅠ 막 망원경으로 보는분 어깨넘어로 보구ㅠ 참으로 눈이 아프구;ㅋㅋㅋ 아라시 모두 이뿌게 나왔던거 같구ㅎㅎ글씨는 못봤지만.. 옆에서 막 얘기해주는.. 글구 콘서트장 들어가선 자리에 앉았는데 제 좌석은 3층이었어요 G열5번줄이었는데그것도 그나마 크레인이 처음나오는쪽에!!ㅎㅎ 무대는 잘보이던것 같은데 안쪽에 있는 무대는 안보여서 속상했어요~ 제이찌방인 쇼자리가 잘보여서 다행이었지만.. COOL&SOUL했을때 아라시가 모두 안보여서 속상했지만.. 아무튼!! 플랜카드을 만들었는데 한국팬의 마음에 담아서 [한국에서 살자!嵐]뒤쪽엔 [울집에서 살자 쇼] 했는데 쇼가 두번정도 인사해줬어요ㅎㅎㅎ구석구석 봐주겠다는 쇼ㅎㅎ 너무 고마웠어요ㅠㅠㅠ 콘이 시작하는데 영상이 나왔어요ㅎ 데뷔곡인 A.RA.SHI부터 시작해서 푸른하늘페달까지 인기있던 곡들,은 다나왔었어요 등장했을때 얼마나 심장이 터질듯했는지ㅠ 이제 곧 보는구나! 직접 실물을 보는구나! 감동이..ㅠ 콘서트 장이 한눈에 봐도 괜찮았지만...망원경을 챙겨간덕에 보니깐 너무 좋았어요!!! 곡들은 막 생각이 안나요 나오는 노래 따라하긴했는데너무 틀리는바람에 망원경으로 자세히 봐주구ㅎㅎ 라몽이팬라이트에서 건전지가 떨어져서 곡끝나구 앞분들에게 봐달라구 했는데얼마나 미안했던지.. 곡이 시작했는데도 봐주시더라구요ㅠ 그분이 아콜분이라면 이 글 보시겠죠? 미안하구요 감사했어요ㅠ 쇼자리가 오른쪽이어서(아라시가 보는쪽에선) 망원경을 챙겨야 했어요ㅠ 글구 통로에서 쇼가 크레인에 올라오는데 엄청나게 플렌들구서 질르구 쇼가 올라올때마다 2번정도(?)왔는데 그때마다 플랜보고 봐주구 으히히 너무 오버한거 아닌가 했어요; 글구 아이바가 조끼에 단추 풀려서 크레인에 올라왔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 에로아이바ㅋㅋ무심하게도 지나가시구ㅠ 오노는 지나갈때 피스해 주구 마지막 곡때 비춰주는 등을 손으로 가리면서 3층보구 인사해주구ㅠ 니노는 3층으로 안왔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토크했을때 쑥스러워하는게 참~~ 사쿠니노정말 귀여웠어요!!둘이서 서로 춤추구. 준두 2번정도 크레인탔는데 인사해주는거예요ㅎㅎ친구가 이찌방이 준인데 막 울더라구요아무튼 플랜봐달라구 손짓하구 그런데 무심코 지나가시는ㅠㅠ 아 글구 오오미야SK를 처음봤는데 너무 재밋더라구요ㅎㅎㅎ글구 니노가 한국어로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이랬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그랬더니 오노가 선퓽기? 이상한 말을 하는거예요..분명 일본어는 아니구, 팬들 에?! 이러구..그러구선 곡하나 듣구 토크를 또했는데오노가 말한게 선풍기였데요ㅋㅋ지대 앉아서 선풍기 쐬는 흉내 내주구ㅎㅎㅎ 아무튼 아라시를 봤다는것, 아라시의 라이브를 듣구선,그 순간을 즐겼다는게 행복했어요ㅎㅎ 아라시가 들어가구선 울면서 아라시 이제 못보는건가?! 막 한국어로 번역한걸 불러주는데 너무 감동인거 있죠?! 글구 들어갔어요ㅠ 앵콜송 해주는건 아는데 왜 안나오는거지?! 막 울면서 아라시를 불렀어요ㅎ 엄청 늦은 시간인건 아는데 장난아니게 오래 불렀는데 등장해주시는거 있죠?!ㅎㅎ3곡정도 부르구 들어가는거예요 아쉬워서 계속 아라시외쳤더니 또등장했어요ㅎㅎ ARASHI를 부르고 말보다소중한것 부르구 리다가 인사해주구 쇼두 인사해주구ㅠ 그렇게 끝났어요ㅠ 글구선 핸폰 찾아서 집에 갈려구 지하철을 탔는데 친구가 표를 사야해서 막 기다렸는데 앞쪽에서 일본분 두분이 돈이 안들어가서 곤란해 있는거예요.. 그래서 돈을 바꿔서 넣으면서 도와드리다가 안되서, 안되는 일본어를 쓰지도 못하구 손가락으로 고찌..X, X!이러니깐 '아리가또~' 하구 가시는거예요 대화하고싶은데ㅠ 글구 그분들이 다른쪽으로 가서 뽑을려니깐 티머니 카드 충전하는데서 돈을 넣을려고 하는거예요; 헐..다시 그분께 가서 친구가 안되는 일본어로 '여기는 카드! 저쪽저쪽!'매표소를 가리키면서 이랬는데아리가또~ 해주시구ㅠ 친해질려는 의미로 도와드라구 갔는데 그냥 가버린..ㅠ 아무튼 집에 가는데 구로에서 끝킨거예요ㅠㅠ헐.. 급하게 아빠 불러서 친구랑 집에 갈려는데어떤 한분이 인천사시냐구.. 그러는 거예요ㅎ 보니깐 아라시 가방에 포스터랑 부채있는거 보구 아 이분 아라시 팬이시구나~해서 친구랑 상의도 없이 바로 '저기 혼자세요? 같이 가실래요?' 물었더니 그러자구 했는데 '실은 아빠오시는데 같이가실래요? 길도 모르고, 혼자이신거 같은데 요즘에 세상무섭잖아요'하구 아라시 얘기를 하게됬는데 알고보니깐 그분은 건너편 3층이었던거 같아요ㅎㅎ게다가 아콜분이어서 더욱 친해졌어요~ 핸폰번호두 나누구 오뎅두 사주시구ㅎ 팜플렛 구경도 시켜주시구ㅠㅠ갑자기 아콜아뒤가 생각이 안나네요ㅜ 아무튼 아라시를 즐기다 오는게 아니라 친한언니두 하나 얻었네요ㅎㅎ글구 부모님이 너무 늦게끝난나구 콘서트 다음에 가지말라구 그러는데도 저는 갈껍니다ㅋㅋ아라시를 보기위해+_+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한 아라시 첫 내한 콘서트!!! 일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한 아라시 첫 내한 콘서트!!!
일단!! 한 1시반쯤에 출발해서 도착했더니 올림픽 홀이 어딧는지 몰라서 잠깐 헤매다가;
파란색 배경으로된 콘서트 현수막보고 막 실감나는거예요
아까만해도 평소같았구, 전에 같은 일상이어서 실감안났는데
홀 근처로 가보니 어떤분이 만든 현수막이랑, 굿즈를 보고선
왠지 모르게 꿈같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어요ㅎㅎ
글구 일찍가니깐 굿즈쪽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그땐 1부하고있었구..
돈이 없던관계로 제일 가지고 싶던 포스터를 샀어요ㅠ
개인포스터도 이뻤는데ㅠ 부채두 사고싶었구, 스티커랑 팜플렛도 다~ 사구싶었는데
역시 돈이 딸려서;
그리구선 티켓 확인하구선 물사러 갔다가 왔는데 굿즈에 사람들이 줄서서 사는거 있죠
일찍오길 잘했다구 생각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 봐보니깐 너무 초라해지는거 있죠ㅠ
너무 이뿌게 차려입으시구 도라에몽으루 꾸미신분두있구 일본팬두있었는데
제 친구랑 같이서 일본팬 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일본어가 안되는바람에.. ㅠ
대화라도 끼고싶은데 '쌩뚱맞는 두가시나가 왜 끼는거야?' 그러는것 같아서 못끼구ㅠㅠ
그리구 또 일찍 5시10분쯤에 콘서트장에 들어가는 대기실에 있었어요
너무 일찍들어가니깐 두번째 줄이더군요ㅎㅎㅎ 아무튼 두시간 반동안 기다리구 있는데
아라시가 저 벽 넘어에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ㅠ 한참 동안 멍해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팜플렛 구경하는데, 팜플렛을 먼저 살껄.. 후회했어요ㅠ
막 망원경으로 보는분 어깨넘어로 보구ㅠ 참으로 눈이 아프구;ㅋㅋㅋ
아라시 모두 이뿌게 나왔던거 같구ㅎㅎ글씨는 못봤지만.. 옆에서 막 얘기해주는..
글구 콘서트장 들어가선 자리에 앉았는데 제 좌석은 3층이었어요 G열5번줄이었는데
그것도 그나마 크레인이 처음나오는쪽에!!ㅎㅎ
무대는 잘보이던것 같은데 안쪽에 있는 무대는 안보여서 속상했어요~
제이찌방인 쇼자리가 잘보여서 다행이었지만..
COOL&SOUL했을때 아라시가 모두 안보여서 속상했지만..
아무튼!!
플랜카드을 만들었는데 한국팬의 마음에 담아서 [한국에서 살자!嵐]
뒤쪽엔 [울집에서 살자 쇼] 했는데 쇼가 두번정도 인사해줬어요ㅎㅎㅎ
구석구석 봐주겠다는 쇼ㅎㅎ 너무 고마웠어요ㅠㅠㅠ
콘이 시작하는데 영상이 나왔어요ㅎ
데뷔곡인 A.RA.SHI부터 시작해서 푸른하늘페달까지 인기있던 곡들,은 다나왔었어요
등장했을때 얼마나 심장이 터질듯했는지ㅠ
이제 곧 보는구나! 직접 실물을 보는구나! 감동이..ㅠ
콘서트 장이 한눈에 봐도 괜찮았지만...
망원경을 챙겨간덕에 보니깐 너무 좋았어요!!!
곡들은 막 생각이 안나요 나오는 노래 따라하긴했는데
너무 틀리는바람에 망원경으로 자세히 봐주구ㅎㅎ
라몽이팬라이트에서 건전지가 떨어져서 곡끝나구 앞분들에게 봐달라구 했는데
얼마나 미안했던지.. 곡이 시작했는데도 봐주시더라구요ㅠ
그분이 아콜분이라면 이 글 보시겠죠?
미안하구요 감사했어요ㅠ
쇼자리가 오른쪽이어서(아라시가 보는쪽에선) 망원경을 챙겨야 했어요ㅠ
글구 통로에서 쇼가 크레인에 올라오는데 엄청나게 플렌들구서 질르구
쇼가 올라올때마다 2번정도(?)왔는데
그때마다 플랜보고 봐주구 으히히 너무 오버한거 아닌가 했어요;
글구 아이바가 조끼에 단추 풀려서 크레인에 올라왔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 에로아이바ㅋㅋ
무심하게도 지나가시구ㅠ
오노는 지나갈때 피스해 주구 마지막 곡때 비춰주는 등을 손으로 가리면서 3층보구 인사해주구ㅠ
니노는 3층으로 안왔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토크했을때 쑥스러워하는게 참~~
사쿠니노정말 귀여웠어요!!
둘이서 서로 춤추구.
준두 2번정도 크레인탔는데 인사해주는거예요ㅎㅎ
친구가 이찌방이 준인데 막 울더라구요
아무튼 플랜봐달라구 손짓하구 그런데 무심코 지나가시는ㅠㅠ
아 글구 오오미야SK를 처음봤는데 너무 재밋더라구요ㅎㅎㅎ
글구 니노가 한국어로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이랬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그랬더니 오노가 선퓽기? 이상한 말을 하는거예요..
분명 일본어는 아니구, 팬들 에?! 이러구..
그러구선 곡하나 듣구 토크를 또했는데
오노가 말한게 선풍기였데요ㅋㅋ
지대 앉아서 선풍기 쐬는 흉내 내주구ㅎㅎㅎ
아무튼 아라시를 봤다는것, 아라시의 라이브를 듣구선,
그 순간을 즐겼다는게 행복했어요ㅎㅎ
아라시가 들어가구선 울면서 아라시 이제 못보는건가?!
막 한국어로 번역한걸 불러주는데 너무 감동인거 있죠?!
글구 들어갔어요ㅠ 앵콜송 해주는건 아는데 왜 안나오는거지?!
막 울면서 아라시를 불렀어요ㅎ
엄청 늦은 시간인건 아는데 장난아니게 오래 불렀는데 등장해주시는거 있죠?!ㅎㅎ
3곡정도 부르구 들어가는거예요 아쉬워서 계속 아라시외쳤더니
또등장했어요ㅎㅎ
ARASHI를 부르고 말보다소중한것 부르구 리다가 인사해주구 쇼두 인사해주구ㅠ
그렇게 끝났어요ㅠ
글구선 핸폰 찾아서 집에 갈려구 지하철을 탔는데 친구가 표를 사야해서 막 기다렸는데
앞쪽에서 일본분 두분이 돈이 안들어가서 곤란해 있는거예요..
그래서 돈을 바꿔서 넣으면서 도와드리다가 안되서,
안되는 일본어를 쓰지도 못하구 손가락으로 고찌..X, X!
이러니깐 '아리가또~' 하구 가시는거예요 대화하고싶은데ㅠ
글구 그분들이 다른쪽으로 가서 뽑을려니깐
티머니 카드 충전하는데서 돈을 넣을려고 하는거예요; 헐..
다시 그분께 가서 친구가 안되는 일본어로 '여기는 카드! 저쪽저쪽!'매표소를 가리키면서 이랬는데
아리가또~ 해주시구ㅠ 친해질려는 의미로 도와드라구 갔는데 그냥 가버린..ㅠ
아무튼 집에 가는데 구로에서 끝킨거예요ㅠㅠ
헐.. 급하게 아빠 불러서 친구랑 집에 갈려는데
어떤 한분이 인천사시냐구.. 그러는 거예요ㅎ
보니깐 아라시 가방에 포스터랑 부채있는거 보구
아 이분 아라시 팬이시구나~해서 친구랑 상의도 없이 바로 '저기 혼자세요? 같이 가실래요?'
물었더니 그러자구 했는데
'실은 아빠오시는데 같이가실래요? 길도 모르고, 혼자이신거 같은데 요즘에 세상무섭잖아요'
하구 아라시 얘기를 하게됬는데
알고보니깐 그분은 건너편 3층이었던거 같아요ㅎㅎ
게다가 아콜분이어서 더욱 친해졌어요~ 핸폰번호두 나누구 오뎅두 사주시구ㅎ
팜플렛 구경도 시켜주시구ㅠㅠ
갑자기 아콜아뒤가 생각이 안나네요ㅜ
아무튼 아라시를 즐기다 오는게 아니라 친한언니두 하나 얻었네요ㅎㅎ
글구 부모님이 너무 늦게끝난나구 콘서트 다음에 가지말라구 그러는데도 저는 갈껍니다ㅋㅋ
아라시를 보기위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