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7 am 6 : 15

윤지혜2006.11.17
조회6

 

혀는 치즈맛에 열광하고

눈은 프랑스 영화에 집중한다 .

손가락은 일본 소설을 넘기고

코는 녹차향에 빠진다

머리는 목이 불쌍할 만큼 정리안된 잡동사니로 가득하고 ..

              분리수거를 배울때도 됐거늘...

 

심장은 집중할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

욕심 .

 

이런 욕심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