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김명섭2006.11.18
조회103

 

 

어렸을 적...

 

나를 열광시키던 로보캅!!

 

어린시절의 로보캅은 나에게 있어서 수 많은 영웅들중 하나였다!!

 

임무수행중에 사망한 경찰 알렉스 머피의 뇌를 이용해서 부활시킨 사이보그 경찰 로보캅!!

 

움직일때마다 들리는 "위이~~" 하는 기계음..

 

오른쪽 허벅지가 열리면서 나오는 권총!!

 

느려보이는 동작이지만 예상외의 민첩성....

 

권총하나 달랑 들고 숱한 악의 무리에 맞서는 로보캅!!

 

물론 나중에는 팔에 장착하는 총이랑, 날아다니는 전투자켓까지 생기지만..

 

역시 로보캅하면 권총이다!!

 

완벽한 사이보그로 재탄생되었던 것 같았던 로보캅이지만..

 

뇌속에 남아있는 인간이던 시절의 기억이 틈틈히 떠오르면서..

 

그는 고뇌하고 갈등하며 결국 자아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시리즈 첫번째의 젤 마지막에서는 스스로 자신을 "로보캅" 이 아닌 "머피" 라는 이름으로 말한다!!

 

한번 자신을 "머피" 라는 자아로 인식한 로보캅은...

 

세번째 시리즈의 마지막에서는 이런말도 한다!!

 

"친구들은 머피라고 부르지만 당신은 로보캅이라고 부르시오" 라고..

 

사이보그로 재탄생 되었음에도 자신을 "경찰(Police officer란 대사는 로보캅이 많이 했던 대사중 하나)" 이자 "알렉스 머피" 라고 인식을 하였고..

 

자신을 머피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친구들" 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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