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에반스'
빌 에반스 추억하는 진지한 재즈공간
재즈클럽 ‘에반스(Evans)’는 홍대 근처 극동방송 건너편 골목에 숨어 있다. 상호는 물론 재즈 피아노의 북극성, 빌 에반스에서 따왔다.
그의 명반 ‘포트레이트 인 재즈(Portrait In Jazz)’ 재킷에 실린 에반스의 무표정한 사진이 간판에 있고, 그 옆에 “재즈 들으실래요?(Do You Want Some Jazz?)”라고 쓰여 있다.
나선형 계단을 내려서면 재즈 클럽 치곤 밝은 편의 조명과 그랜드 피아노, 드럼 세트가 옹기종기 모인 무대가 보인다.
다른 클럽들과는 달리 이곳은 무척 ‘학구적’인 분위기다. 술에 취해 흥청대는 사람은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테이블 치우는 소리나 신용카드 계산하는 소리가 감상 분위기를 해칠 만큼 진지하다.
“어떤 때는 재즈 세미나에 앉아 있는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재즈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젊은 재즈밴드 ‘웨이브’ 같이 펑키(Funky)한 재즈를 연주하는 팀이나, 재즈와 힙합을 섞은 ‘재즈합’ 연주자들이 올 때면, 종종 의자를 치워버린다. 150명쯤 들어차서 웬만한 록 공연장 못잖은 열기를 뿜는다. 그러나 ‘최소한 60%는 정통재즈 공연’이라는 원칙은 지킨다.
촛불켜진 작은 테이블위에 맥주한병에 써비스땅콩하나놓구,일제히 앞만향해 앉아 째즈를 듣기때문에 연인들은 절대 마주볼수 없다.ㅋㅋ
집에서 가까워서 가지만,클럽에반스싸이트에 들어가서 꼭 공연 스케줄을 봐야한다.공연이 저녁에 1회~2회정도밖에 안되기때문에...ㅠ.ㅠ
명절 제외 연중무휴. 오후 6시30분 문 열어 12시쯤 닫는다. 공연은 매일 밤 9시쯤 열린다. 입장료 4000원. 주차장은 좁다. (02)3141-0626
홍대앞 "에반스"라이브째즈까페
홍대 앞 '에반스' 빌 에반스 추억하는 진지한 재즈공간 재즈클럽 ‘에반스(Evans)’는 홍대 근처 극동방송 건너편 골목에 숨어 있다. 상호는 물론 재즈 피아노의 북극성, 빌 에반스에서 따왔다.
그의 명반 ‘포트레이트 인 재즈(Portrait In Jazz)’ 재킷에 실린 에반스의 무표정한 사진이 간판에 있고, 그 옆에 “재즈 들으실래요?(Do You Want Some Jazz?)”라고 쓰여 있다.
나선형 계단을 내려서면 재즈 클럽 치곤 밝은 편의 조명과 그랜드 피아노, 드럼 세트가 옹기종기 모인 무대가 보인다.
다른 클럽들과는 달리 이곳은 무척 ‘학구적’인 분위기다. 술에 취해 흥청대는 사람은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테이블 치우는 소리나 신용카드 계산하는 소리가 감상 분위기를 해칠 만큼 진지하다.
“어떤 때는 재즈 세미나에 앉아 있는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재즈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젊은 재즈밴드 ‘웨이브’ 같이 펑키(Funky)한 재즈를 연주하는 팀이나, 재즈와 힙합을 섞은 ‘재즈합’ 연주자들이 올 때면, 종종 의자를 치워버린다. 150명쯤 들어차서 웬만한 록 공연장 못잖은 열기를 뿜는다. 그러나 ‘최소한 60%는 정통재즈 공연’이라는 원칙은 지킨다.
촛불켜진 작은 테이블위에 맥주한병에 써비스땅콩하나놓구,일제히 앞만향해 앉아 째즈를 듣기때문에 연인들은 절대 마주볼수 없다.ㅋㅋ
집에서 가까워서 가지만,클럽에반스싸이트에 들어가서 꼭 공연 스케줄을 봐야한다.공연이 저녁에 1회~2회정도밖에 안되기때문에...ㅠ.ㅠ
명절 제외 연중무휴. 오후 6시30분 문 열어 12시쯤 닫는다. 공연은 매일 밤 9시쯤 열린다. 입장료 4000원. 주차장은 좁다. (02)314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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