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단어를 봤을 때 “까데?” 라고 읽을 뻔 했어요.(무식이 죕니다.) 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가장 많이 보였던 모자였어요. 빈티지 스타일로 워싱을 한 밀리터리 스타일의 캡 말이죠. 군모, 빈티지 캡, 워커 캡이라고도 합니다.
크라운 부분과 챙 부분이 각이 진 형태예요.
테머섄터 Tam-o-shanter
스코틀랜드 인들이 쓰던 베레모로
모자위에 털실의 방울이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바이저 Visor
보통 ‘썬캡’이라고 불려지는-_-; 모자입니다. 올 가을, 겨울에 유행할 3대 모자가 비니, 니트 바이저, 트릴비라고 합니다. 아줌마가 가장 많이 쓰는 이 바이저, 올해엔 다양한 소재로 무장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할 듯하니 무시하면 안되겠죠 ㅋ
자키 Jockey
승마용 모자라는 뜻으로 라이딩 캡이라고도 합니다. 검정 벨벳이나 사슴 가죽으로 만들어진 앞 챙이 붙은 둥근 모자로 둥근 크라운은 주로 2가지 색상의 원단을 삼각형으로 잘라서 이어붙여 만듭니다. 1960년 중반 유행했는데요, D’Squared와 Balenciaga의 F/W Collection에서 메인 악세서리로 등장했죠.
트래퍼 Trapper
공군 모자를 연상시키는 트래퍼는 항공모, 방한모라고 불리는 귀를 덮는 모자입니다.
겨울에 주로 사용되는 모자로 모피 등의 fur소재가 주로 사용되죠. 스키장에서뿐 아니라 캐주얼한 코디나 밀리터리 룩에 잘 어울립니다.
모자들이 비슷해 보여도 챙의 각도, 이마를 덮는 정도, 모자의 높이 등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써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신발이랑 모자는 되도록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오드리 헵번이 영화 , 에서 여성스럽고 우아함을 나타내기 위해 자주 애용한 챙 넓은 모자와 프레임 모자는 그의 작은 얼굴에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단점(각진 얼굴)을 커버하는 기능까지 해주는 좋은 소품이었습니다.
이처럼 얼굴형에 맞는 모자는 얼굴의 단점을 커버하는데에 굉장히 효과적인데요,
얼굴이 동그란 편이라면 챙이 일자로 쭉 뻗어 얼굴을 가로지르는 효과를 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옆머리를 풀거나 앞머리가 보이도록 하는 게 좋구요.
얼굴에 각이 있고 홀쭉하니 살이 없으면 반대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느낌의 챙이 어울립니다. 얼굴이 길면 챙이 위로 말려 올라간 스타일이 어울립니다. 광대뼈가 튀어나왔으면 머리 쪽이 뾰족한 모자만 피하면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너무 큰 챙이 있는 모자를 쓰면 더 작아 보일 수 있으니 여러 가지를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챙의 폭을 결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즌의 모자는 니트, 털, 벨벳, 모직처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한가인, 문근영, 윤은혜 등이 쓴 니트 소재로 만든 베레모도 주목받는 아이템입니다. 베레모를 쓸 때 앞머리를 살짝 몇 가닥 내려주면 동그랗거나 네모난 얼굴형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지요.
참, 앞머리 방향은 모자를 내려쓴 방향과 반대로 해주세요.
헌팅캡(hunting cap)은 복고풍의 스타일을 연출할 때 적절합니다. 헌팅캡을 쓸 때에는 약간 비스듬히 써보는 것이 훨씬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는 것, 잊지 마세요!
조선은 모자의 나라-3
자~모자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저도 이번에 모자 종류를 정리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몇 개 빼먹었는데도 막 지루해지려고 해요 .ㅎㅎ
커딧 Cadet
처음 이 단어를 봤을 때 “까데?” 라고 읽을 뻔 했어요.(무식이 죕니다.) 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가장 많이 보였던 모자였어요. 빈티지 스타일로 워싱을 한 밀리터리 스타일의 캡 말이죠. 군모, 빈티지 캡, 워커 캡이라고도 합니다.
크라운 부분과 챙 부분이 각이 진 형태예요.
테머섄터 Tam-o-shanter
스코틀랜드 인들이 쓰던 베레모로
모자위에 털실의 방울이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바이저 Visor
보통 ‘썬캡’이라고 불려지는-_-; 모자입니다. 올 가을, 겨울에 유행할 3대 모자가 비니, 니트 바이저, 트릴비라고 합니다. 아줌마가 가장 많이 쓰는 이 바이저, 올해엔 다양한 소재로 무장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할 듯하니 무시하면 안되겠죠 ㅋ
자키 Jockey
승마용 모자라는 뜻으로 라이딩 캡이라고도 합니다. 검정 벨벳이나 사슴 가죽으로 만들어진 앞 챙이 붙은 둥근 모자로 둥근 크라운은 주로 2가지 색상의 원단을 삼각형으로 잘라서 이어붙여 만듭니다. 1960년 중반 유행했는데요, D’Squared와 Balenciaga의 F/W Collection에서 메인 악세서리로 등장했죠.
트래퍼 Trapper
공군 모자를 연상시키는 트래퍼는 항공모, 방한모라고 불리는 귀를 덮는 모자입니다.
겨울에 주로 사용되는 모자로 모피 등의 fur소재가 주로 사용되죠. 스키장에서뿐 아니라 캐주얼한 코디나 밀리터리 룩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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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나에게 맞는 모자를 골라볼까요.
모자들이 비슷해 보여도 챙의 각도, 이마를 덮는 정도, 모자의 높이 등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써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신발이랑 모자는 되도록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오드리 헵번이 영화 , 에서 여성스럽고 우아함을 나타내기 위해 자주 애용한 챙 넓은 모자와 프레임 모자는 그의 작은 얼굴에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단점(각진 얼굴)을 커버하는 기능까지 해주는 좋은 소품이었습니다.
이처럼 얼굴형에 맞는 모자는 얼굴의 단점을 커버하는데에 굉장히 효과적인데요,
얼굴이 동그란 편이라면 챙이 일자로 쭉 뻗어 얼굴을 가로지르는 효과를 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옆머리를 풀거나 앞머리가 보이도록 하는 게 좋구요.
얼굴에 각이 있고 홀쭉하니 살이 없으면 반대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느낌의 챙이 어울립니다. 얼굴이 길면 챙이 위로 말려 올라간 스타일이 어울립니다. 광대뼈가 튀어나왔으면 머리 쪽이 뾰족한 모자만 피하면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너무 큰 챙이 있는 모자를 쓰면 더 작아 보일 수 있으니 여러 가지를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챙의 폭을 결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즌의 모자는 니트, 털, 벨벳, 모직처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한가인, 문근영, 윤은혜 등이 쓴 니트 소재로 만든 베레모도 주목받는 아이템입니다. 베레모를 쓸 때 앞머리를 살짝 몇 가닥 내려주면 동그랗거나 네모난 얼굴형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지요.
참, 앞머리 방향은 모자를 내려쓴 방향과 반대로 해주세요.
헌팅캡(hunting cap)은 복고풍의 스타일을 연출할 때 적절합니다. 헌팅캡을 쓸 때에는 약간 비스듬히 써보는 것이 훨씬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