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참 재미있다. 밤의 거미원숭이.원숭이라는

김명섭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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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참 재미있다. 밤의 거미원숭이.

원숭이라는 동물의 한 종류인지,

거미처럼 생긴 원숭이인지,

거미와 원숭이인지 책 읽기전에 참 궁금했었다.

이 단편 모음집은 참 특이하게도 광고 상품 옆에 하나의 짧은 글을 썼었던 하루키가 그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정말 자유롭게 글을 쓰는 그의 상상력과 설정 그리고 중간 중간 들어 있는 삽화들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서 느낀다는 그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책에 실려 있는 단편 속에 숨어있는 그 들쥐는 나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미안해 널 알아보지 못해서. 다음엔 고양이와 함께 올께~ 

 

우리는 우리들대로 즐기고 ,

들쥐는 들쥐 나름대로 재미있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