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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연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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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면... 버릴수 밖에 없다면... 내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죽을만큼 힘든 것이라도 버려야 한다.

 

미련맞게 가지고 사는건 자기 맘속에 병을 하나 더 키우는 것 밖에 안된다.

 

내것이 '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때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기억이든 추억이든,

 

사람들은 그것을 바보같이 가슴 한켠에 남겨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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