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시작은 자신을 버리는 것

김성수2006.11.19
조회12

작은 위치 혹은 욕심때문에 과감한 결단 앞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자신의 신념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그저 무엇인가 만약을 대비한 자리지킴이라면 이것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일까. 라면 하나로 성공하겠다고 재미없는 교수자리를 던진 어느 박사님의 행동이 부러울 뿐이다. 서빙을 보던 종업원은 라면가게 초기에 형편없는 월급을 받고서도 그 자리를 뜨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이렇다. "라면가게로 성공하겠다고 좋은 교수자리를 던진 사람이라면 믿어볼만 한 사장님 아닌가요?

 

자기 자신을 또한 자신의 지금 위치를 버릴 수 없다면 절대 무엇인가를 하지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