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몰두하면 다른곳을 못보는 인간상. 난 사실

이상배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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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몰두하면 다른곳을 못보는 인간상.

 

난 사실 이렇지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점점 변화한다. 내가 느껴질만큼.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습성.

 

무성했던 숲의 기억은 멀어져간다.

 

점점 나무의 가지들이, 나무의 껍질들이, 나무의 나이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