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송됐던 '궁'의 시즌2의 제목이 '궁S'로 확정됐다.20일 '궁S'의 제작사인 그룹에이트는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는 '궁'의 시즌2의 제목이 '궁S'로 결정됐다고 밝혔다.그룹에이트는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새로운 출연진과 그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찾아갈 것이기때문에 올초 방영됐던 '궁'과는 새로운 제목이 필요했다"고 제목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궁S'의 'S'는 새로운 출발(Start), 특별한 이야기(Special), 오리지널 드라마와는 독립된 내용을 담게 되는 스핀오프(Spin-Off), 세븐이 연기할 주인공 이후의 혈통을 둘러싼 비밀(Secret) 등 제작진이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기존의 '궁'과 달리 '궁S'는 '대한민국은 입헌 군주국'이라는 기본 설정만 남겨두고 2007년 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독립된 드라마가 전개될 예정이다.자신이 황손의 후손임을 모르고 살던 중국집 배달부가 엉겁결에 황위계승서열 1위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토대로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공간, 새로운 볼거리들을 제공할 계획. 오는 2007년 1월10일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한지민이 강수정의 뒤를 이어 25일부터 연예정보 프로그램 KBS ‘연예가 중계’의 새 여자 MC로 결정됨에 따라 분위기와 진행 스타일이 전혀 다른 여자 연기자 MC가 이끄는 방송 3사의 연예정보프로그램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현영, SBS ‘생방송 TV연예’의 이수경과 함께 한지민이 ‘연예가 중계’의 여자 MC로 나섬으로서 여자 연기자 진행자 시대를 열게 됐다.특히 이 세사람의 이미지와 분위기, 개성, 그리고 멘트 스타일이 천양지차여서 누가 시청자의 눈길을 끌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우선 KBS의 ‘연예가 중계’에서 김제동과 호흡을 맞출 한지민은 아담한 외모와 조용한 분위기에 이지적인 이미지가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그리고 차분한 멘트 스타일을 보여 김제동과의 MC조화가 기대된다.한지민은 처음 맡은 MC이기 때문에 과연 그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순발력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지가 MC로서 성공할 수 있을지가 달려 있다.정려원 뒤를 이어 김용만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MBC의 ‘섹션TV 연예통신’현영은 코믹한 이미지와 멘트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엉뚱한 멘트와 웃기는 행동, 독특한 목소리로 시청자와 만나는 현영은 다른 두사람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여자 MC에 비해 개성이 강하다.남상미에게 바통을 받아 진행자로 나서 서경석과 입을 맞추고 있는 이수경은 SBS ‘생방송 TV연예’신인 연기자 다운 신선함으로 승부하고 있다.귀엽고 통통튀는 진행 스타일로 연예 정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외모, 이미지, 진행스타일 등이 차별화되는 이들 세명의 여자 MC들이 벌이는 연예정보프로그램의 경쟁의 결과가 자못 궁금해진다. 기사&사진출처 (EPG)
KBS-2TV 수목 미니시리즈 가 새로운 한류 킬러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드라마 는 국내 방송이 종료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몇 개 해외 국가에서 사상 최고가의 수출계약이 성사되는가 하면 아시아 각국에서 구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KBS 드라마를 수출하는 KBS미디어(사장 정태진)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4개국과 KBS 드라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BS미디어 수출사업2팀 이효영 팀장은 "국내 방송 시작 전 해외 마켓에서 '맛보기'로만 선보였을 뿐인데도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여 방송종료 전 판매가 가능했다"며, "아시아 지역 대부분의 국가에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가 그동안 해당 국가에 판매된 어떤 드라마 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것.아직 수출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바이어들의 문의도 빗발치듯 쏟아지고 있어 의 상한가 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가 한류열풍의 도화선이 된 KBS 드라마 의 대를 잇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드라마 의 인기 몰이에 대해 KBS미디어 수출사업2팀 관계자는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에 한국 전통문화에서 따온 독특한 소재가 결합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드라마 가 킬러 콘텐츠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잠재우고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장우혁의 할리우드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최강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숀 레비(Shawn Levy) 감독이 영화의 엔딩송으로 장우혁의 2집 수록곡 'Last Game' 삽입을 희망한 것.유명 할리우드 감독이 직접 국내 가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깜짝 만남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Shawn Levy 감독이 장우혁의 'Last Game'을 듣고 특유의 강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장우혁만의 음악적 고집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댄스 힙합 장르의 노래에 매료되면서부터.평소 까다롭기로 소문난 Shawn Levy 감독이 현지가수의 노래가 아닌 타국가수의 노래를 엔딩송으로 선택했다는 것은 예상을 깨는 일이어서 그가 장우혁의 노래에 품은 호감을 짐작할 수 있다.장우혁 역시 거대한 스케일이 묻어나는 초대형 어드벤쳐 영화인 '박물관이 살아있다!' 예고편을 보고 수록곡 'Last Game'의 분위기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에 흔쾌히 수락했다.또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쾌한 영화에 엔딩송으로 참여하게 되어 이전에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영화와 음악, 두 분야에서 최고의 정상을 달리는 이들의 만남은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다.강한 힙합 비트의 음악과 액션 어드벤쳐 장르의 영화적 분위기가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영화 ‘괴물’이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올해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1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물’은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 조명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등 모두 6개 부문을 휩쓸었다.‘괴물’은 모두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었다.이날 남우 주연상의 영광은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에게 돌아갔다. 여우 주연상은 이날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한 전도연을 대신해 시상자로 나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장진영이 차지했다.조인성과 장진영 모두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는지 눈시울이 붉어지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남녀 조연상은 ‘짝패’의 이범수와 ‘사생결단’의 추자현이 수상했다. 특히 추자현은 같은 작품으로 신인여우상까지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신인남우상은 ‘왕의 남자’에서 열연을 펼친 이준기가 차지했다.네티즌 관객상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두 주연배우 이나영 강동원에게 돌아갔다.다음은 수상자와 수상작 목록.▲최우수작품상 = ‘괴물’(청어람)▲감독상 = 봉준호(괴물) ▲남우주연상 = 조인성(비열한 거리)▲여우주연상 = 장진영(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남우조연상 = 이범수(짝패) ▲여우조연상 = 추자현(사생결단) ▲신인감독상 = 이해영ㆍ이해준(천하장사 마돈나)▲신인남우상 = 이준기(왕의 남자) ▲신인여우상 = 추자현(사생결단) ▲각본상 = 손재곤(달콤, 살벌한 연인) ▲촬영상 = 김형구(괴물) ▲조명상 = 고(故) 이강산ㆍ정영민(괴물) ▲편집상 = 박곡지ㆍ정진희(비열한 거리) ▲음악상 = 이병우(호로비츠를 위하여)▲음향상 = 최태영(괴물) ▲미술상 = 조근현(음란서생) ▲시각효과상= The Orphanage, EON(괴물) ▲공로상 = 최은희▲단편 영화상 = ‘전쟁영화’ (박동훈 감독)▲네티즌 관객상 = 강동원ㆍ이나영(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기사&사진출처 (EPG)
러브홀릭의 스페셜 앨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드라마틱 감수성과 폭발적인 락밴드의 모습을 모두 갖춘 모던록 밴드 러브홀릭의 스페셜 앨범 이 지난 15일 온라인에 전격 공개됐다.멜론을 통해 공개된 스페셜 앨범은 공개된 5곡 모두가 100위 안에 들며 인터넷 핫이슈로 떠오른 것.타이틀 곡 '바람아 멈추어다오'는 21위를 기록하며 바람을 일고 있으며, 강현민 솔로 1집에 수록되었던 곡 '늘'은 59위, '기분 좋은 날'은 71계단을 상승하여 64위를 차지하는 등 5곡 모두 60위 권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음악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러브홀릭만의 색깔로 다시 불러 너무 색다르다.”, “리메이크 앨범의 생각을 바꾸어 준 명반이다.”, “지선의 목소리는 가슴을 울린다.”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지나간 명곡들을 모아 만든 러브홀릭 스페셜 앨범 는 러브홀릭만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오는 22일 발매되며,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호암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한편 러브홀릭 지선은 알렉스와 함께 MTV TRL 더블 MC를 맞으며 라디오에 이어 환상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원티드가 이정을 객원멤버로 합류시켜 활동중단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원티드는 내년 봄 하동균 김재석 전상환 등 기존 멤버에 가수 이정이 합류해 원티드 2집을 발매한다.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정은 하동균 서재호와 함께 그룹 세븐데이즈(7Dayz) 멤버로 활동한 인연으로 이번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서재호의 죽음 이후 고인의 집에서 살다시피하며 친구의 어머니에게 힘을 줬던 이정은 원티드 멤버들과 함께 2집 참여에 의기투합해 원티드 2집 작업과 향후 음반활동을 함께 한다.이정은 서재호가 사망한 뒤 '7DZ&WTD'라는 문신을 허리에 새기고, 멤버들과 함께 목걸이를 만들어 고인의 넋을 기렸다.또한 서재호 집에 머물면서 아들의 잃은 서재호의 어머니를 위해 아들 역할을 하기도 했다.지난 2004년 8월11일 원티드는 부산 해운대에서 강릉 경포대로 이동중 고속도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멤버 서재호가 사망하고 김재석이 큰 부상을 입는 불행을 겪고 활동을 중단해왔다.하동균이 지난 6월 솔로음반을 발표했다.김재석은 꾸준히 통원치료를 받으며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해나가고 있으며,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던 전상환은 이번에는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벌일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3년 만에 발표될 원티드 2집에는 최갑원 등 히트메이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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