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술 게으름이 한계점을 돌파한 시각 술 한잔

박윤호2006.11.20
조회69
온라인 술   게으름이 한계점을 돌파한 시각 술 한잔


온라인 술

 

게으름이 한계점을 돌파한 시각

술 한잔 하자는 친우의 전화 한통 걸려온다.

밖은 쌀쌀하고 마음은 귀찮음의 영역 밖을 나올생각 않는다.

 

그렇다! 온라인 술이 있다!

 

연락은 닿으나 멀리 떨어져 있어

찾아뵙지 못하는 은사님은

술 한잔 하고 싶으나

일이 바빠 찾아 뵐 길이 없다.

 

그렇다! 온라인 술이 있다!

 

아들을 유학 떠나 보낸 아버지의 심정은

술 한잔 하면서 못 다한 말 아쉬움이 가슴속을 흔든다.

아버지는 모니터 앞에 앉는다.

아들은 모니터 앞에 앉는다.

 

그렇다! 온라인 술이 있다!

 

친구여 각자 잔을 채워라!

술잔을 채워 주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거기 있다!

 

아버지는 한손으로 술병을 캠 앞에 들이댄다.

아들은 모니터를 응시 하면서 잔을 채운다.

 

아들은 두손으로 공손히 술병을 들고 캠 앞에 들이댄다.

아버지는 모니터를 응시 하면서 잔을 채운다.

 

예정된 아침이 찾아오고

 

평온함이 깃든 경찰서에도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으으...

다 귀찮아 썅 -_ -

그냥 이걸로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