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食道樂]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임현주2006.11.20
조회547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사실 콜드스톤이 맨처음 종로에 생겼을 당시, 들어갔다가 확-코를 자극하는 단내때문에 발길을 돌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다가 맘을 먹고 한번 가봤답니다. 또 가까이 이런 곳이 있는데 가지 않을 수가 없었죠[1번째 食道樂]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1번째 食道樂]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주문하는 곳이예요. 먼저 베이스가 되는 아이스크림을 고른후 토핑을 선택하면 되는거죠.
밑의 선반에 가득한 토핑들 보이시나요?
        아이스크림과 Mix할 topping을 고르는 것으로 자신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콜드스톤의 매력입니다.   그러나 첫주문이라 도저히 토핑 고를 정신이 아니어서 롤모델로 나와있는 아이스크림 중 골랐어요.
바나나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딸기와 쵸콜렛, 견과류가 들어가는 걸로 골랐습니다.
크기는 총3가지로, 2번째 크기인 Love it 을 먹었어요.
주문할 때 여자3명이서 먹기엔 양이 모자랄 텐데..하셨는데 양 적당했어요 ^^;
    [1번째 食道樂]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그리고 처음이니까 와플볼에~ 매장 안에 확- 풍기는 단내의 주범은 이 와플이었습니다! 뒤에 보니 와플을 부지런히 굽고 계시더라구요 ^^ 와플이 좀 달아요. 참고해주세요~    
[1번째 食道樂]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완성된 아이스크림~
단내가 확-풍기는 매장분위기 때문에 매우 달지 않을까;?하고 했던 걱정도 기우였는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베이스여서 그런지 은은하게 풍기는 달콤한 바나나맛에 상큼한 딸기맛도 났구요.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에서 오도독 씹히는 견과류가 혀를 자극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아이스크림을 아무리 찬돌에 비벼도 마찰열때문에 좀 녹지 않을까?싶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득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치만, 와플볼은 너무나 달아서 이번 한번만으로 만족하고 담에 먹게 된다면 그냥 컵에 먹을래요.


  종로2가 피아노건반거리에 투썸플레이스와 베니건스가 있는 건물 1층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