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다 도려내지 못하고 엉성하게 남았던 마음이 자꾸 곪아서 결국은 터질 것을.. 아프게 상처가 또 남아버린다. 사람이 싫은게 아닌데도 떠나려는 사람은 떠난다.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내 스스로의 상처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지금 불안정한 내 위치에서 아무것도 결단내리지 못하고 그저 땅 아래만 바라보는 나를 알지 못한다. 울고만 있는 나를 알지 못한다...
아파.. 다 도려내지 못하고 엉성하게 남았던 마음이
아파..
다 도려내지 못하고 엉성하게 남았던 마음이
자꾸 곪아서 결국은 터질 것을..
아프게 상처가 또 남아버린다.
사람이 싫은게 아닌데도
떠나려는 사람은 떠난다.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내 스스로의 상처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지금 불안정한 내 위치에서
아무것도 결단내리지 못하고
그저 땅 아래만 바라보는 나를 알지 못한다.
울고만 있는 나를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