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걱정은 가득한데, 그나마 생산적인 활동을 독서뿐이라... 그나마 내가 종교인들 중에서 신부님, 수녀님, 스님..이 세 부류가 가장 낫다고 본다. 물론 그중에서도 파계적인 사람들이 있겠지만서도...나는 왠지 모르게 목사에게는 통 신뢰가 가지 않는다. 특별하게 목사에게 당한게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법정의 무소유는 그야말로 전형적이 스님들이 갖는 생각 같다. 본래 내것은 없다. 나는 그 반대의 생각을 지니고 있는데.. 내 손에 있는것들은 내 것이다 이렇게.. 스님들은 보면 초자연적인 사람들 같아서,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스님들의 웃음은 모두 인자한 느낌을 갖는다. 반면, 목사의 웃음은 그 웃음속에 왠지모를 세속적인게 느껴진다. 왜일까? 그냥 나의 주관적인 고정관념때문일까? 자꾸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목사와 스님을 비교하게 된다. 나는 절을 세번? 정도 가본것 같다. 이름 모를 산에 올랐다가 한번, 고1때 수학여행으로 낙산사, 그리고 지난 2월 절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서울 강남한복판에 있는 절..(무지무지하게 크다) 교회는 그렇지 않은데, 성당이나, 절은 사람을 숙연하게 만든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까지 종교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은 들진 않지만 만약 내가 종교를 갖게 된다면 천주교나 불교가 아닐까 싶다. 종교가 마음을 정화시키고 편안하게 해야되는 거지, 그것이 삶을 주도해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차이를 인정 하지 않는다. 법정의 말대로,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일까? 나는 욕심도 많은데,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 되는데.. 조금은 이제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될 지를 알아가는 것 같다. 내 시각에서만이 아닌 반대시각에서도 한번 더 생각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음 좋겠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그동안 사람마저 소유하러고 한건 아닐까? 어쩜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소유가 아닌 대등하게 관계를 맺을수 있게 해야되겠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지 않고, 너무 많은 것을 주지 않는 그런 관계말이다. 수평적인 대등한관계...
무소유
머리에 걱정은 가득한데, 그나마 생산적인 활동을 독서뿐이라...
그나마 내가 종교인들 중에서 신부님, 수녀님, 스님..이 세 부류가 가장 낫다고 본다. 물론 그중에서도 파계적인 사람들이 있겠지만서도...나는 왠지 모르게 목사에게는 통 신뢰가 가지 않는다. 특별하게 목사에게 당한게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법정의 무소유는 그야말로 전형적이 스님들이 갖는 생각 같다.
본래 내것은 없다. 나는 그 반대의 생각을 지니고 있는데.. 내 손에 있는것들은 내 것이다 이렇게..
스님들은 보면 초자연적인 사람들 같아서,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스님들의 웃음은 모두 인자한 느낌을 갖는다.
반면, 목사의 웃음은 그 웃음속에 왠지모를 세속적인게 느껴진다.
왜일까? 그냥 나의 주관적인 고정관념때문일까?
자꾸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목사와 스님을 비교하게 된다.
나는 절을 세번? 정도 가본것 같다. 이름 모를 산에 올랐다가 한번, 고1때 수학여행으로 낙산사, 그리고 지난 2월 절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서울 강남한복판에 있는 절..(무지무지하게 크다) 교회는 그렇지 않은데, 성당이나, 절은 사람을 숙연하게 만든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까지 종교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은 들진 않지만 만약 내가 종교를 갖게 된다면 천주교나 불교가 아닐까 싶다.
종교가 마음을 정화시키고 편안하게 해야되는 거지, 그것이 삶을 주도해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차이를 인정 하지 않는다.
법정의 말대로,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일까? 나는 욕심도 많은데,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 되는데..
조금은 이제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될 지를 알아가는 것 같다. 내 시각에서만이 아닌 반대시각에서도 한번 더 생각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음 좋겠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그동안 사람마저 소유하러고 한건 아닐까? 어쩜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소유가 아닌 대등하게 관계를 맺을수 있게 해야되겠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지 않고, 너무 많은 것을 주지 않는 그런 관계말이다. 수평적인 대등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