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의 봉인

이찬호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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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봉인

 

 

감독 : 잉그마르 베르히만

 

주연 : 거너 본스트랜드, 벵 에커로, 닐스 포프, 막스 본 시도우

 

14세기 페스트가 창궐하여 종말적 분위기 돌던 시대를 배경으로

 

신의 존재와 인간의 구원을 되묻는 작품이다.

 

자신을 찾아 온 죽음의 사자와 체스를 두어

 

죽음에 대한 내기를 한다.

 

체스를 조금씩 이겨가면서

 

구원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가 된다.

 

 

 

1957년 칸느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당시에 이 영화는 핵전쟁과 더불어 인류의 종말을 예고한다는

 

등의 말들을 많이 일으켰다고 한다.

 

영화 보고나서 이해는 못 했지만 정리를 하자면,

 

페스트로 그 많은 사람이 죽어 간 것이

 

결코 신이 구원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거다.

 

종교를, 신을 그런 식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