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Apple社의 광고 - 일본판 2

함경완2006.11.21
조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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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안녕하세요 막쿠(맥킨토시)입니다.

B : 안녕하세요 파소콘(퍼스널컴퓨터, PC)입니다. 콜록콜록

 

A : 괜찮아?

B : 괜찮지 않아요, 유행중인 바이러스에 걸려버려서..

  크-응, 가까이 오지마, 올해(유행중인 바이러스)는

  진짜 골치아프니까..

 

A : 나는 괜찮아 괜찮아!

B : 아냐아냐 강한척하지마 작년만해도 11만 4천건의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나다녀서 힘들었단말이에요..

A : 맥킨토시는 바이러스는 괜찮아

 

B : 위험해..

A : 왜 그래?

B : 크래쉬하겠습니다.

A : 그걸로 편안해지는거야?

B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쿵..

 

 

 

-

 

음악까지 절묘한 것 같다.

 

예전에,

예전이라고 해도 꽤 옛날.

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 시기에.

 

펩시가 코카콜라를 까대는

광고를 만들었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MC Hammer의 콘써트 현장.

그는 휴식시간에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를 마셨다.

그러자 랩퍼인 그가 갑자기 R&B를 부르기 시작.

팬들도 그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때 한 소년팬이 그에게 펩시를 건내준다.

펩시를 마신 MC Hammer 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콘써트는 계속되었다.

 

이 이외에도 몇 개 더 있는데,

암튼 이 광고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것 같다.

Apple社의 이번 미국 광고를 보면

컴퓨터의 역할로 "살찐 빌 게이츠"의 이미지를 하고 있는

남성이 등장을 하는데,

그들의 의도는 어떠한 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를 겨냥한 것이라 생각된다.

 

정말 기가 막힌 광고라고 생각한다.

절묘하게, 시원하게 MS社를 한방 먹인 광고라고 생각한다.

내가 맥킨토시 유저인 건 아니지만,

왜 이리 통쾌한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