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안경을 끼고다녀야한대. 오랫동안 렌즈를 끼고 다녔더니, 내 눈이 나도 모른사이에 많이 약해졌대. 어쩜 난 그렇게 내게 무심했었는지. 의사샘 말로는 많이 불편하고 아팠을텐데 왜 이제서야 왔냐구 꾸짓으시더라고. 난 이렇게 참 둔해... 이미 오래전부터 내게 맘이 떠나버린 너를 왜 나는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내 마음 다 줘가며,사랑하면서 텅텅 비어버린 내 마음엔 찬바람이 씽씽 불고 있음을. 빨리 눈치챘어야했는데.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도록..... 내 존재가 사라지기 전에 멈춰야했음을... 눈도 버리고 마음도 버리고. 지금 내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것 같아. www.cyworld.com/juhee1015
♥
당분간 안경을 끼고다녀야한대.
오랫동안 렌즈를 끼고 다녔더니,
내 눈이 나도 모른사이에 많이 약해졌대.
어쩜 난 그렇게 내게 무심했었는지.
의사샘 말로는 많이 불편하고 아팠을텐데
왜 이제서야 왔냐구 꾸짓으시더라고.
난 이렇게 참 둔해...
이미 오래전부터 내게 맘이 떠나버린 너를
왜 나는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내 마음 다 줘가며,사랑하면서
텅텅 비어버린 내 마음엔 찬바람이 씽씽 불고 있음을.
빨리 눈치챘어야했는데.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도록..... 내 존재가 사라지기 전에
멈춰야했음을...
눈도 버리고 마음도 버리고.
지금 내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것 같아.
www.cyworld.com/juhee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