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친구랑 아는 동생이랑 극장에 갔습니당~ 뭐 딱히 뭘 볼지 정해놓쿠 간 건 아니구요.. 친구가 영화광이라 웬만한 영화는 다 본 거고 해서 뭐 볼까 친구랑 고민하고 있는동안 아는동생은 영화팜플렛을 유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전 또 공포영화광이라 공포작은 다 보고 다른것들은 별루 떙기지가 않았지요... 그래서 친구한테 내가 영화비 내 줄테니까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한 번 더 보라구 했죠. 친구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동생한테 그냥 줄여서 '망자의 함' 보자했죠. 그 동생 평소에 귀가 무지 밝아서 전후좌우 20M 앞에만 있어도 무지무지 말조심했드랬죠.ㅋㅋ 거의 쏘머즈 수준이예요...-_-; 암튼 '망자의 함'보자는 저희의 말을 들은 그 동생 왈... . . . . . . . . . . " 남자의 한??? 그래!!! 좋아~^-^ " 해맑게도 웃고 있더군여~허허허~~ 전 제 귀를 의심했죠...저 또한 그런 제목을 가진 영화가 있었나 짧은시간동안 대뇌를 움직였어요..;; 개봉한 공포영화라면 내가 다 알텐데 ...ㅋㅋ 암튼...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그 동생에게 말했어요~ " XX아~ 남자의 한 재밌게 봤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동생 아무래도 초능력이 다 떨어졌나봐여...훗;;;
망자의 함이 졸지에...
9일 저녁 친구랑 아는 동생이랑 극장에 갔습니당~
뭐 딱히 뭘 볼지 정해놓쿠 간 건 아니구요..
친구가 영화광이라 웬만한 영화는 다 본 거고 해서
뭐 볼까 친구랑 고민하고 있는동안 아는동생은
영화팜플렛을 유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전 또 공포영화광이라 공포작은 다 보고 다른것들은
별루 떙기지가 않았지요...
그래서 친구한테 내가 영화비 내 줄테니까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한 번 더 보라구 했죠.
친구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동생한테 그냥 줄여서 '망자의 함' 보자했죠.
그 동생 평소에 귀가 무지 밝아서 전후좌우 20M 앞에만 있어도
무지무지 말조심했드랬죠.ㅋㅋ
거의 쏘머즈 수준이예요...-_-;
암튼 '망자의 함'보자는 저희의 말을 들은 그 동생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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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한??? 그래!!! 좋아~^-^ "
해맑게도 웃고 있더군여~허허허~~
전 제 귀를 의심했죠...저 또한 그런 제목을 가진 영화가
있었나 짧은시간동안 대뇌를 움직였어요..;;
개봉한 공포영화라면 내가 다 알텐데 ...ㅋㅋ
암튼...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그 동생에게 말했어요~
" XX아~ 남자의 한 재밌게 봤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동생 아무래도 초능력이 다 떨어졌나봐여...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