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황재진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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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들어 가게 하는 문체의 힘은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떨어지고,

 

소재의 참신함은 처음에는 독특해 보였으나

 

시종일관  중학교 주입식 교육 같은

 

강한 주제전달 의식의 목표가 강하게 느껴져

 

다 읽고 나서 씁쓸했음.

 

파시즘에 대해 말하는 책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