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천만상상 실현회의에 다녀왔습니다.

이수호2006.11.22
조회10

 


http://www.seouloasis.net

 

서울시에서 시민의 의견을 모으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라는 사이트에서

오세훈 시장님을 모시고 천만상상 실현회의를 열었습니다.

 

여기에 시민상상 누리단으로 참석했다가 뜻하지 않게 ^^; 한마디도 했습니다.

후반부 50분 이후에 나옵니다. ^^; 스피커 스위치를 못찾아 허둥거리다가...

흥분해서 말이 빨라졌다는 ㅠ.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중앙일보인가에서는 까대는 기사를 유일하게 올렸던데...

일단 시민과의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자세만으로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진이나 시민단체의 전문가들만 의견을 경청하던 공무원들로서는 부담스럽고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그 생각과 접근은 분명히 또 다른 지평을 열것이라 기대합니다.

 

MB의 멋진 작품이었던 서울...

잘 계승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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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사이트 공지 및 기사 ) ============

 

 

 

반갑습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 상상지기입니다..

제1회 천만상상실현회의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서울시장, 시민, 전문가, 실국담당관님들이 모여 진행된 이번 회의는
시민이 올린 상상제안에 대하여 시민과 해당 실국담당과 전문가들이 직접 면대면으로 토론하고
가능성들을 도출해 나갔다는데 있어서 의의가 크고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다고 봅니다.
이 소중한 공간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서울시의 노력이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천만상상실현회의에 참석해주신 상상제안채택자, 시민상상누리단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끌어나가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셨던 회의진행요원님들
시민의 제안에 대하여 예산, 효율성, 실현가능성 등을 꼼꼼히 체크하시고 좋은 의견을 주신
관련 실국과 시정개발연구원님들.... 마지막으로 전체회의를 주관하시며
시민들의 의견과 토론내용을 꼼꼼히 체크하신 오세훈 서울시장님께 다시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소중한 참여공간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청계천엔 ‘청혼의 벽’…난지도엔 ‘투명 다리’…  

서울 청계천에 연인들을 위한 ‘청혼의 벽’이 생긴다. 난지도 하늘공원에는 해발 96m 높이의

투명다리가 설치되고 지하철역에서는 교통카드로 소액 기부금을 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1일 시민 시정 아이디어 제안 사이트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올라온 1,00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청혼의 벽’, ‘투명다리’ 설치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 8가지를 선정,

시 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내년 상반기까지 청계천 두물다리 부근에 ‘청혼의 벽’을 만든다. 연인이 사랑을 고백하면

청계천에 설치될 예정인 전광판이나 워터스크린을 통해 사연이나 영상 등이 소개되는 방식이다.

2008년 10월 완공예정인 난지도 ‘하늘다리’는 투명한 소재로 바닥을 만들 예정이다. 이렇게되면

96m 아래를 내려다보며 난지도의 하늘공원과 한강변 노을공원을 오고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기부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제안된 ‘교통카드 기부금 결제’도 이번달 말부터 역촌, 천호, 압구정 등

서울시내 10개 지하철역에서 시범실시된다.

역에 설치된 기부금 전용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내역과

금액이 송금되는 방식이다.

기존 한 대만 설치돼 있던 시내버스 하차 확인 단말기도 한대 더 늘리기로 했다. 내년 4월까지

승객이 많은 노선을 대상으로 30∼50대에 시범설치된다. 또 내년 7월부터는 시내 주요 5개 교차로

신호등 옆에 신호대기 시간 표시기가 시범 도입된다. 시는 혼잡 구간에 우선 설치한 뒤 결과가

좋을 경우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8월 중에는 한강변에 드럼, 가마솥, 폐차 등을 시민들이 직접 두드리며 체험해

볼 수 있는 문화체험장이 시범운영되고 시홈페이지에는 시민들의 영상 콘텐츠 전용방인

‘옥의 티를 찾아라’ 코너가 개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