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2.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종희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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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이전에 나온 영화...

하지만 오드리 햅번이란 여주인공은 알고 있다. 난 외국 여배우중

줄리아 로버츠와 맥 라이언을 좋아한다. 특히 스템맘에서 나온 줄리아 로버츠와, 유브 갓 메일에 나왔던 맥 라이언이 가장 그들의 인상깊었던 영화 이다.

 

언제나 도도하고 약간은 어리숙하면서도 세속적인 역으로 나오는 오드리 햅번.. 이 영화에서 마저 예외는 아니다.

 

조지 페퍼드는 사랑을 깨달았고, 조금 띨띨한 오드리 햅번은 돈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이다. 글쎄.. 나는 그게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돈때문에 사랑을 하려고 하는 아니 사랑이 아니라 결혼을 하려고 하는 오드리 햅번이 이해는 할 수 없다. 돈은 좋아하지만 사랑은 좋아하지 않고, 결혼 역시 좋아하지 않는 내 사고가 깊이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속에서 잔잔하게 흘러 나오는 "moon river.."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사람 마음을 조금은 진정시켜준다고나 할까..

 

돈과 사랑? 이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화든 드라마든 다루어지는 내용들인데.. 요즘 영화보다 옛 영화들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