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김지애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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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1 (이슬람이 많은 도시라는 뜻)    

* 히포드럼 (Hippodrome 전차경기장)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블루모스크 앞의 광장에 있는 공원으로 본래 이곳은 196년 로마의 황제 세비루스(Severus)에 의해 지어진 검투 경기장이었는데, 4세기 무렵 비잔틴 황제인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검투 경기는 금지되고 대신 말이 끄는 마차 경기장으로 바뀌었다. 길이는 400m, 넓이는 120m로서 10만명 정도 수용이 가능했다고 하는 이곳은 경마장으로 이용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왕위 계승을 놓고 벌어진 수많은 전쟁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13세기 초 십자군의 침입으로 이 광장에서 비잔틴군과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는데 대부분의 광장 내 유적이 이때 파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곳에는 아주 귀중한 세 개의 기념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디킬리타스(Dikilitas)"라고 불리는 이집트 오벨리스크는 원래 기원전 1550년에 메소포타미아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이집트의 파라오에게 헌사한 사원에 세워졌었던 두 개의 오벨리스크 중 하나로 당시 왕족들의 일상을 양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콘스탄티누스의 기둥이라고 알려진 "오르메 수툰(Orme Sutun)", 아폴로 신전에서 가져온, 세 마리의 뱀이 서로 뒤엉켜 직경 3미터의 황금 그릇을 받치고 있는 형상의 셀팬타인 기둥(Serpentine)이 있다.

 

 

1. 이집트 오밸리스크(Obelisk) :  디킬리타스(Dikil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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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하단 사진이 탑의 받침대며 4개의 청동기둥이 탑을 받치고 있는데...

   잘 찍지 못해서 청동기둥이 잘 나오지 않았다 ㅠㅠ 아쉽군요~


 

  BC 15세기 이집트의 투트모세 3세때 카르낙 신전에 세워진 오벨리스크 중의 하나이다. 메소포타미아 군대의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AD 390년 데오도시우스 1세 때 이곳으로 옮겨졌다. 워래 기원전 1550년에 메소포타미아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이집트 파라오에게 헌사한 사원에 세워졌었던 두개의 오벨리스크중 하나로 당시 왕족들의 일상을 양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대리적의 조각은 동쪽에서 마차 경주의 증자를 포상하기 위한 월계관을 손에 들오 있는 데오도시우스 황제, 불쪽에는 왕과 와의 가족, 서쪽에는 왕이 정복된 적들로부터 충성의 맹세를 받고, 북쪽에는 왕이 관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장면, 아래부분에는 경기코스를 보여준다.

오밸리스크는 수종중에 40%가 훼손되어 현재는 20m의 높이로 4개의 놋쇠받침대가 있는 조각된 대리석 위에 놓여져 있다.


2. 뱀 기둥(The serpent column)

 오벨리스크 바로 옆에는 고대 그리스 아폴로 신전 델피에서 가져온 것으로 세 마리의 뱀이 뒤엉킨 것 같은 모양의 직경 3M의 황금 그긋을 받치고 있는 형상의 청동으로 만들어진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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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윗부분인 3마리의 뱀 머리는 다른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ㅠㅠ (명선아~ 비켜라~~!)

 

3. 콘스탄티누스의 기둥: 오르베 두툰(Orme Sutun)

  AD 940년 석회석 돌(높이 32m)로 만들어 기둥 위에 청동을 덮어씌우고 그 위에 동부와 어부들의 모습을 조각 해 두었다. 그러나 체 4차 십자군이 들어와 이도시를 파괴하면서 청동을 벗겨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였다. 현재는 거칠게 보이는 돌 기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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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포인트!!  

  * 로마의 전차경기장과 비교해 보자!!  

 

  터키의 전차경기장이 현대식 공원으로 잘 꾸며져 있다면 로마에 있는 전차경기장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거친 모습으로 동내사람들의 운동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로마의 전차경기장은 가꾸어 지지 않은 거친 모습으로 금방이라도 수많은 비밀들을 토해낼 것만 같으며 지금이라도 뿌연 연기를 내며 로마시대의 전차들이 달릴것만 같았다.  처음 로마의 전차경기장을 봤을 때 '이게 뭐야 그냥 큰~ 운동장이잖아?'라고 생각했었지만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아~! 정말 전차경기장이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터키의 전차경기장은 너무나 잘 개발된 공원으로 아름답기는 하지만 전차경기장의 규모만 느껴질 뿐 전차경기장의 면모를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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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의 전차경기장 : 왼쪽에 살짝 보이는 건물이 황제의 관람석 자리이며 버스가 달리고 있는 그길이 전차가 달리던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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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전차경기장 : 왼쪽 무너진 건물터가 황제의 관람석부근이며 한 여인이 달리고 있는 곳이 로마시대에 전차가 먼지를 날리며 달리던 곳이다.

  하단에 보이는 사진에서에 왼쪽에 나무 한그루 서있는 곳이 살짝 올라왔는데 전차경기장 중앙 분리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블루 모스크 (술탄아흐멧 모스크 Sultan Ahmet Mosque)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술탄아흐멧 사원은 정확히 비례에 의한 6개의 탑이 인상적인 돔과 잘 조화되어 17세기 터키인들의 이슬람건축 예술의 우수형을 대표적으로 반영해 주는 건물이다.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블루 모스크 입구! 오른쪽 검은색!! 현지 가이드인 브로조^^
  이 사원은 ‘20세기의 젊은 왕(술탄) 아흐멧 1세가 성 소피아 성당과 버금가는 모스크를 지으라는 명령으로 유명한 건축가 시난(Sinan)의 제자이던 메흐멧아가(Mehmet Aga)의 의해 1609~1617년 지어졌다. 술탄들은 종교적인 중요한 선언 시에 이 모스크를 이용하였고, 이곳에서 종교휴일의 축제를 가졌으며, 메카에 대한 성지순례의 출발지가 되었다. 그 당시 모스크에는 메카 외에 6개의 탑을 세울 수가 없었는데 이 모스크는 6개의 청탑이 세워졌다. 그후 왕들은 이곳을 중요한 종교적인 정책을 결정하거나, 종교적 축제를 거행하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오스만 시대에 지어진 직경이 27.5m, 높이가 43m에 다다르는 술탄아흐멧 모스크는 규모면에서 터키 최대의 것으로, 맞은편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에 대한 이슬람 세력의 우위를 상징하기 위해 그 양식을 모방, 발전시켜 건축한 독특한 형상의 회교사원이다. 그 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블루 모스크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다. 돔의 200개가 넘는 조그만 창은 스태인드 글래스로 장식되어 있어 이를 통해 들어오는 아름다운 햇살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다.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블루 모스크 내부 정 중앙에 등과 음악(? 기도소리??)가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 지금도 이곳에서는 예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엄숙한 분위기에 어깨가 드라내거나 짧은 바지로 다리를 들어내는 것을 금기시 하고 있다.(입구에서 가릴것을 줍니다.^^) * 사진상에 잘 보이지 않는데.. 기둥이 정말 크다~~ (오른쪽 하단)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이것이 블루모스크다~ ^^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수많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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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 디자인과 바닥에 카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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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과 천장의 화려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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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트 한칸에 한사람씩~!! 카페트이 방향은 '메카'를 향해~ 

- 오른쪽 사진은 벽면에 쓰여져 있어 한컷~ 해석 가능하신분!! 댓글~!!

 

블루모스크 건축 일화


  오스만투르크의 14번째 술탄(왕) 아흐멧 1세는 성소피아성당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모스크(이슬람사원)를 만들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십자군전쟁 때 파괴된 히포드롬 원형경기장을 해체한 돌과 기둥들을 자재로 사용하여 소피아성당의 바로 옆에 모스크를 만들 것을 신하들에게 지시했다.

  8년의 세월이 흐른 후 드디어 최고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의 제자인 메흐멧 아가의 역작!  웅장한 모스크의 부족함을 느낀 왕은 신하들에게 당시 4개였던 미나렛(첨탑)을 전부 금으로 만들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신하들은 국가재정도 좋지 않아 금 첨탑을 만들 형편이 안되자 묘안을 짜내었는데... 금은 아랍어로 '알트'인데 마침 숫자 6이 금의 발음과 유사한 '알튼'이니 4개의 첨탑에 2개를 더해 6개로 만든 다음 왕이 뭐라고 하면 첨탑 6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우기자는 것. 결국 블루모스크의 첨탑은 6개가 되었고, 금첨탑이 아닌 첨탑 2개가 더 붙어 있는 것에 놀란 왕이 신하들을 추궁하자 신하들은 너무나 태연하게 얘기했다.


  "폐하께서 6개의 미나렛(첨탑)을 만들라고 하신 것을 소신들은 분명히 들었습니다."


  이같이 왕 한 명을 놓고 신하들이 금첨탑이 아닌 6개의 첨탑으로 만들었다고 우기니 뭐라 할 말을 잊은 왕, 일단 첨탑은 6개가 되긴 했는데 당시 왕의 권위로 만들 수 있는 모스크 미나렛 수는 4개!  메카에 있는 알라의 성전만이 6개 첨탑이 가능한 것인데 졸지에 알라의 성전과 첨탑 수가 같아졌으니 걱정이 이만 저만~ 그래서 아흐메트 1세는  메카의 성전에 첨탑 하나를 더 지을 비용을 보내었고 그로 인해 결국 메카 성전의 첨탑 수는 7개가 되었고 블루모스크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첨탑이 6개인 사원으로 남게 됐다.

  이리하여 역대 술탄들이 메카로 성지순례 할 때 기점이 왜 블루모스크하였으며 그 만큼 이슬람 사원으로서 블루모스크가 차지하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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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모스크와 성소피아 사이에 있는 공원에서 바라본 블루모스크~ 그런데 첨탑이 4개 뿐이라구요?? 오쪽쪽에 2개 더~ 있는데 삭제 되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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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첨탑 2개 보이시나요?? ㅋㅋ (사진 펌~)


 

* 아야 소피아(Aya Sophia)- The Hagia Sophia 

(히기아 소피아 = 아야 소피아 = 성소피아 = 소피아성당 = 성 소피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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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모스크에서 아야 소피아로 가면서.. 한컷!

- 블루 모스와 비슷하다구요?? 자세히 보심 달라요^^ 최초 성당으로 건설했을 땐 양옆의 기둥(첨탑)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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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모스크에서 아야 소피아 가는 길~~~ 이쁘당^^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은 그 뜻이 '신성한 예지' 즉 성삼위일체의 제2의 페르소나인로고스, 그리스도를 가리킨 것으로 여겨진다.  현지어로 아야 소피아(Aya Sophia)로 불리며 현재는 성소피아 박물관으로 일반에게 공개되어 있다.  성소피아는 마치 이스탄불에 산재해 있는 여느 모스크와 비슷해 보인다. 간혹 사람들은 마주보고 있는 블루모스크와 아주 흡사하다고 느낄것이다. 하지만 성소피아 박물관이라는 정식 명칭보다 성소피아 성당이라는 가장 최초의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듯 이곳은 최초에는 성당이었다.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이 지어지기 전까지 규모면에서도 세계 최대를 자랑하던 성소피아 성당은 오늘날까지도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비잔틴 제국 시대에 그리스도교를 처음으로 공인하고 이 곳에 거하기로 정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새로운 도시의 큰 사원'으로 325년 창건했던 성 소피아 성당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명에 따라 532년-537년에 다시 크게 개축되었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은 성소피아 사원을 그대로 두지 않았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들어서면서 이 곳은 회교사원, 즉 모스크로 그 용도가 바뀌면서 성당을 둘러싸는 미나레트가 세워지고, 성당안에는 회칠로 덮여 이슬람교의 코란의 금문자와 문양들로 채워졌다. 회칠속으로 성모마리아의 모자이크는 모두 사라졌다. 이후 복원작업이 진행되면서 두꺼운 회칠이 벗겨지면서 성모 마리아를 비롯한 비잔틴시대의 화려한 흔적들이 드러났지만 현재 그 복원작업도 중단된 상태이다. 성소피아 성당의 중앙에 서면 이슬람교와 크리스트교가 공존하는 기묘한 장면이 연출되는 역사적인 장소임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본당의 넓이 75m X 70m 로 7,570 평방 미터에 달하고 천장높이는 55.6m, 돔의 지름은 33m에 달하여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높이이며 40개의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구조이다.)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기독교와 이슬람가 공존하는 '아야 소피아'를 '형제의 문'을 통해 들어가 봅시다~ - 오른쪽 상단 사진의 원판은 왕의 문장이며 아래 사진은 마리아와 예수의 황금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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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에서 이슬람 사원으로 변천!

- 1. 십자가 문장이 있는 문의 가로 부분을 잘라내 버렸다. 2번은 십자가의 중심부분

- 3. 십자가문양이 있는 천정에 회칠을 하고 검정색으로 문향을 넣었으나 회칠을 얇게 칠한 부분이 세월이 흐르면서 십자가 문양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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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상단 사진은 베르가마의 항아리. 페르가몬 유적으로 이곳에 옮겨진 후 예배전에 청결히 하기 위한 물을 담아 두는 용도로 사용했었다고 한다.

- 이후 사진은 아야 소피아의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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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장 위쪽을 보면 '황금 모자이크'로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그려져 있다.

2. 성모 마리아와 아기예수가 그려진 정면 방향이 성지 예루살렘을 가리키고 있다.

3. 아래쪽의 구조물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이슬람 성지 메카를 가리킨다.  자세히    보면 메카를 향하는 구조물이 중앙애서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다. 4. 오른쪽 사진은 술탄이 내려오는 계단이며 사진속의 배치와 그 위치가 같다.     오스만 투르크가 이 땅-'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을 정복했을 때, 술탄이 너무나 잘 만들어 놓은 아야 소피아성당을 절대 파괴하지 말라고 했단다. 그래서 파괴하지 못하고 회교 사원으로 고쳐쓰고자 여기저기 아랍어로 문양과 장식을 넣고, 첨탑도 세워서 모스크처럼 새 단장을 시켰다.   최초 성당으로 지어졌을 땐 그려서 만든 그림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모두 '황금 모자이크'로 만든 그림들로 천장과 벽 곳곳에 황금 모자이크로 덮혀 있었지만 회교도가 이 사원을 개조한 후에는 성화(聖畵)를 회칠(지금의 시멘트)로 모두 덮어버렸다.   모두 뜯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회칠을 함으로써 지금까지 벽화가 보존될 수 있었으며 지진과 훼손 등으로 인해 벽화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윗쪽 사진을 보면 손으로 그린 그림이 없는 성 소피아는 황금모자이크 이외에도 대리석의 무늬로 잘 꾸며져 있다. 그 대리석이 더욱 특이한 것은 모두 대칭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대리석을 반으로 잘라 잘린 면을 대칭이 되도록 놓았다는 것인데... 그시절 대리석을 얇고 반듯하게 자르는 기술이 있었다는 것이 더욱 대단해 보인. - 아랫쪽 사진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머리를 갖다댄 후 편두통이 사라졌다는 기둥과 울 이쁜 가이드~^^ 보고싶습니다..^^   *  이 기둥에 대해 좀더 설명한다면...  성당 1층에 꼭 터키에서 가장 많이 본... 알라의 눈(⊙ ?) 처럼 생긴 구멍이 있다^^  그 전설에 의하면  로마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편두통이 심하였는데 바로 저 기둥에 아픈 머리를 기대어 쉬었더니 편두통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후~! 사람들은 이 기둥에 하나둘씩 손을 갖다대고 소원을 빌게 되었고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손바닥을 떼지 않고 360도 회전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타서 구멍(기둥)을 보호하기 위해 동판(?)을 씌우고 살짝 구멍만 보여주었다나~~^^ (손을 돌린 부분만~ 반짝 *.*)   참고로 난 360도 회전했다. ^^ 하지만 ㅠㅠ 소원을 언제 비는지도 모르겠고,  손 돌리는 것만 관심있어 소원를 빌지 못했다. 아쉽군...ㅠㅠ시집보내달라고 할껄~ ㅋㅋ     * 2층으로 올라가 봅시당!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아야 소피아 성당은 지붕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이 지붕을 받이고 있는 기둥이 없는 것이 미스테리 중 하나라고 한다. 오른쪽에 보이는 철근 구조물은 기둥이 아니라 보수공사를 위해 세워진 것이다.     1.                                                                   2.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1. 황금모자이크.. 아랫부분이 많이 소실되었다. 왼쪽부터 성모마리아, 예수, 사도요한 2. 1번 모자이크의 완성본을 추정해서 그린 그림 3. 예수님~~~ 클로즈~업!! 4. 마리아와 아기에수에게 제물을 바치고 있는 로마황제와 그의 아내(비)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황금모자이크 성화는 이런식으로 2층을장식하고 있다.(펌~) -  그림 하단부는 옛날 십자군들이 이곳을 점령했을 때 황금이라며 좋아라 뜯어갔다고 한다. 출처(http://blog.naver.com/pch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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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성화는 예수에게 제물을 바치는 왕비와 그의 남편?? 아마두^^

   그런데^^ 남자와 예수의 얼굴 주변을 보면 손상된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오른쪽의 여인이 능력이 좋아서(??) 행실이 좋지 않아서(??) 아무튼 남편이

   자주 바뀌였으며 그로 인해 바뀔때 마다 남자의 얼굴을 고쳤다고 한다. 그래서 손실 된

   부분이 있으며 예수의 얼굴도 고쳤다는데..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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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천국의 문)'이란 이름의 문이다.  정말 수수(?)하다~^^

    (문 안쪽으로 들어가서 찍은 것이다.)

 

  2층에서 황금 모자이크가 있는 곳으로 가려면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을 지나가야 한다. 이 문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커다란모자이크를 만날 수 있다. 중앙 예수, 왼쪽 성모 마리아, 오른 쪽 세례요한이 있는 모자이크다. 위의 설명 중 맨 처음에 있는 모자이크 설명이다. 

  이곳에는 6개의 날개를 가진 천국을 지키는 천사가 8면을 지키고, 성스러운 마리아가 탄생 예수를 안고 있는 찬란한 모자이크도, 천장 가운데 있는 예수의 성스러운 모자이크도 모두 회칠로 인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 그래서 일까?? 이 곳으로 들어가는 문의 이름이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이 된것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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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블루 모스크는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첨탑 6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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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 소피아를 나올땐 꼭!! 뒤를 돌아보자~!!! (사진 펌~)

- 마지막 황금 모자이크(왼쪽사진)는 뒤를 돌아봐야 보인다^^ 혹시나 못보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맞은편에(오른쪽사진) 거울을 설치하는 센스~!!

- 원래 이곳이 입구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곳이 출구이다^^ 이곳이 입구인걸 알수 있는건... 아래 사진을 보면 알수 있지요^^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아야 소핑아를 나와서 본 모습이다^^                 - 입구의 증거^^

- 오른쪽 사진은 이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전 손과 발을 닦던 곳이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출구(왼) 앞에 있다. 이건 과거 이곳이 입구였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위에서 본 모자이크도 들어갈 때 볼 수 있다~!! 나올땐.. 뒤 돌아야 한다고 했죠??

 


* 보스포러스 해협 (Bosphorus Straits)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보스포러스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해협으로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고 있다. 길이가 약 30km, 넓은 곳의 폭이 3500m, 좁은 곳이 700m로, 물 흐름이 세차서 여기저기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양측 해안에는 고대 유적지, 그림같이 아름다운 전통적인 터키 마을, 울창한 숲 등이 곳곳에 있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음식점, 찻집, 별장 등이 있는 매우 조용한 곳이다.

  고대, 중세만 해도 지중해와 흑해간의 거의 모든 상거래는 이 해협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무역에 있어 보스포러스 해협의 중요성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져 매년 38,000여척의 배들이 이 곳을 통과하고 있다.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우리가 탄 배와 같은 스타일의 배^^ 그리고 수많은 사원(모스크)!!

   자~ 자세히!! 첨탑은 4개를 넘지 않는군요^^그럼 저것은 블루 모스크가 아닙니다.ㅋㅋ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우리가 못타본 또 다른 배들...^^ 아~ 타고 싶다~~

 

터키 접수하다!-이스탄불1(06. 7. 8)

-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나가며 보이는 고급스러운 저택! 현대식 빌딩과 사원(모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