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감한 사람인 걸까..?최소한 솔직했던 거라고

박희숙2006.11.23
조회36

나는 용감한 사람인 걸까..?

최소한 솔직했던 거라고 마음을 다독여 보지만...

기다리는 지금 내 선택이 잘된 것인지 잘 못된 것 인지

하루 종일 왔다갔다 한다.

잘했는것 같다가도 움츠려 드는 마음에 갈피를 못잡겠다.

술생각이 난다.

술이 외롭고 쓸쓸하고 혹은 괴로울때

마시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신기하게 느껴졌는데..

내가 지금 그런거 같다.

정말 세상 살아 보고 할 말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