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자..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보십니까? 밑에 노아성님의 글을 읽고 써봅니다.. 노아성님 말씀대로.. 네 물론 피해자인 여성(때론 남성)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걸 말했을때의..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번 어떤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 방송에서의 피해자는.. 회사 상사의 성추행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되었죠.. 계속적으로 거듭되는 성추행.. 그 여성은 주변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상사.. 역으로 그 부하직원들을 매수..라고 하긴 뭐하고. 끌여들여 그 여성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갔습니다.. 그 부하직원들.. 짤리지 않으려고 어쩔 수 없이 그랬다더군요.. 그 방송보고.. 참.. 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피해자가 정신병자로 몰리고.. 도와줄 수 있는 주변사람들은 피의자에게 매수되어 저여자가 이상한거다.. 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상사.. 결국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피해여성들 말을 들어보면.. 주변에서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본다는 겁니다.. 얼마나 야하게 입고 다녔으면.. 행동을 도대체 어떻게 하고 다녔으면.. 니가 잘못한거다.. 주변의 이런 말과 시선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그녀들.. 안타깝더군요.. 저 역시도 아는 사람에게서 당한적이 있습니다.. 몇년동안 알아온 사람에게 당하니.. 미치겠더군요.. 신고요..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주변에서의 시선.. 무서웠습니다.. 아니라면 거짓말이겠죠.. 고민끝에.. 그사람과 절 아는 몇명의 사람에게 말을 했죠..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더군요.. '야 너 맨날 그렇게 밤새고 술먹고 다닐때부터 내가 알아봤다' .. 하하하...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그사람들과 밤새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하던.. 이런 행동들이 그렇게 보였나.. 싶더군요.. 그러면서드는 생각은 '아.. 여자는 이러면 안되는 거구나.. '였습니다.. 피의자를 탓하기보단.. 피해자인 저를 더 탓하더군요.. 위로요..?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용기.. 내면 뭐합니까.. 내가 피해자에요.. 말하면 뭐합니까.. 주변에선 날 정신병자 보듯 봅니다.. 그 시선.. 정말 무섭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지요.. 성폭행/성추행.. 네 물론 피해자의 용기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피해자를 정신병자 보듯.. 이상하게 보는 시선부터 바껴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 여성/남성도 용기를 내어 신고를 하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112
성폭행 피해자.. 과연 용기 낼 수 있을까?
성폭행 피해자..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보십니까?
밑에 노아성님의 글을 읽고 써봅니다..
노아성님 말씀대로.. 네 물론 피해자인 여성(때론 남성)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걸 말했을때의..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번 어떤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 방송에서의 피해자는.. 회사 상사의 성추행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되었죠..
계속적으로 거듭되는 성추행..
그 여성은 주변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상사.. 역으로 그 부하직원들을 매수..라고 하긴 뭐하고. 끌여들여
그 여성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갔습니다..
그 부하직원들.. 짤리지 않으려고 어쩔 수 없이 그랬다더군요..
그 방송보고.. 참.. 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피해자가 정신병자로 몰리고.. 도와줄 수 있는 주변사람들은 피의자에게 매수되어 저여자가 이상한거다.. 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상사.. 결국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피해여성들 말을 들어보면..
주변에서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본다는 겁니다..
얼마나 야하게 입고 다녔으면..
행동을 도대체 어떻게 하고 다녔으면..
니가 잘못한거다..
주변의 이런 말과 시선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그녀들..
안타깝더군요..
저 역시도 아는 사람에게서 당한적이 있습니다..
몇년동안 알아온 사람에게 당하니.. 미치겠더군요..
신고요..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주변에서의 시선.. 무서웠습니다.. 아니라면 거짓말이겠죠..
고민끝에..
그사람과 절 아는 몇명의 사람에게 말을 했죠..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더군요..
'야 너 맨날 그렇게 밤새고 술먹고 다닐때부터 내가 알아봤다' ..
하하하...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그사람들과 밤새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하던.. 이런 행동들이 그렇게 보였나.. 싶더군요..
그러면서드는 생각은 '아.. 여자는 이러면 안되는 거구나.. '였습니다..
피의자를 탓하기보단.. 피해자인 저를 더 탓하더군요..
위로요..?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용기.. 내면 뭐합니까..
내가 피해자에요.. 말하면 뭐합니까..
주변에선 날 정신병자 보듯 봅니다..
그 시선.. 정말 무섭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지요..
성폭행/성추행.. 네 물론 피해자의 용기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피해자를 정신병자 보듯.. 이상하게 보는 시선부터 바껴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 여성/남성도 용기를 내어 신고를 하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