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웃기는 사람들...

김오석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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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의무납입에 대한 편견의 전환

1. 자신의 노후 최저 비용이 얼마일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는가? 진지하게...그럼 준비하고 있었는가?
2. 사업장에서 반, 내가 반... 내가 낸 반의 연금 납부액... 국가가 강제하지 않았다면 사업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우리들에게 반을 줬겠는가? 내가 낸 반 만으로 내 노후는 윤택해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단적으로 10만원씩만 내고 나중에 100만원씩 돌려받으려는 심뽀는 도둑놈 심뽀다. 무엇보다 그렇게 주는 멍청한 연금 보험사는 세상에 단 한 곳도 없다.
3. 지금 당장 내게 돈만 가져 간다 생각하여 욕지거리를 일삼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무인도 오지에서 혼자 살아라.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으로서 가치가 없는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나서는 사람일테니까


 

국민연금 고갈위험성에 대한 사고의 전환

1. 개인주의 성향이 세계 최저 출산률이라는 1.1명의 한계를 가져 왔다. 1.1명이 지금 우리 2~30대 경제인구의 노후를 부양해 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거늘 자신들은 1명만 낳고 살면서 국민연금 고갈위험성에 대해선 누구보다 먼저 핏발 세우며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는 한심한 사람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2. IMF 이후 세계 금융흐름에 급하게 밀려 맞춰져 버린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 속에서 애초부터 채권수익률은 비현실적이었다. 그렇다고 주식이 다는 결코 아니겠지만 처음부터 Risk를 안고 주식에 투자했더라면 2004년 말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지금쯤은 큰 기금을 보유하고 있었을테지만 만약 처음부터 주식에 투자한다고 했더라면 지금 욕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때 더 큰 욕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또 여론 조성하겠지...
3. 사회 재분배... 이상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던 공산주의(공동생산, 공동분배)가 실패한 것은 인간의 욕심을 과소평가한데서 비롯된 것이기에 인간의 권리역사의 인식속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회 재분배 과제는 있는 사람에게서가 아닌 없는 사람에게서 더 먼저 내팽개쳐야 할 문제라고 치부되는 것은 전자에서의 욕심인가? 아니면 없는 자들이 없는 자들을 버리면서 이미 가진자들에게 빼았긴 밥그릇만 챙기려는 오만에서 비롯된 비도덕적 처사인가?

 

 

얼마전에 크게 느낀바를 적는다면...

 

'가진 자들이 없는 자들을 속인다.

그런데...

없는 자들도 없는 자들을 속인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이렇다.

내가 살아보려하니 이 웃기는 일은 참으로 진지하더라...' 라는 것..

 

웃기지도 않는 몇몇 개념없는 인간들로 인해 자신의 앞가림도 온전히 하지 못할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휩쓸려 다니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은 과거 못배워서 우롱당하고 조롱당했던 우리 서민의 역사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진다.

 

냉철한 이성은 어디에 팽개쳐 두었는지 지식인들에게 묻고, 또 묻고 싶다.

 

 

p.s : 욕 먹을 각오로 홈피 연동한다. 그래 욕해라. 충분히 배우지 못한 나를 충분히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