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탐험에 열광하는 이유

윤옥환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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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나  BBC,ABC,DW,TV5,TV3등  세계적 방송을 시청하다 보면 유럽인들의 독특한 면을 발견하게된다.

요트나 경비행기로 태평양,대서양이나 대륙간 횡단을 하게되면 주요 장면을 반드시 생방송 한다.

나아가 도전자가 도착을 할때에는 도착시간에 맞추어 꽃다발과 샴페인을 준비하였다가 축하를 하여준다.

한국에서만 있었을 때에는 그런 모습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어서 유럽인들이 별종으로 보였다.

이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었다.

그러나 한국을 떠나 아시아,유럽,아프리카를 돌면서 그런 유럽인과 같은 시각과 입장에서 탐험을 지켜보게 되었다.

유럽인들이  각종 탐험에 열광하는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것은 아프리카라는 거대한 반개의 대륙을 순회하면서 부터였다.

아프리카를 지중해 연안국인 튜니지와 알제리아를 돌았다.

그리고 다시 모로코에서 부터 대서양을 끼고 내려갔다가 남아공을 기점으로하여 인도양을 우측으로 끼고 북상하였다.

아프리카는 하나의 거대한 수수께끼였을 것이다.

초창기 유럽의 탐험가들에게는...

리빙스턴을 비롯한 수많은 유럽의 탐험가들이 목숨을 걸고 아프리카의 수수께끼를 풀기 시작하였다.

아프리카는 식수 부족,말라리아등 각종 질병,야생동물과 각종의 독충,원주민들의 공격등의 난관과 장애로 가려진 각종의 금은보화가 있었던 것이었다.

유럽인들은 목숨을 걸고 아프리카로 들어갈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그당시 아시아 그리고 한국은 완전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다.

불경과 유교를 설파하고 노론이니 서론이니 하며 당쟁을 삼았고 출세를 하기 위하여 공자왈 맹자왈 하며 밤을 세우던 시절이다.

유럽인들은 수많은 탐험대의 희생의 보람으로

아프리카의 숨어져있던 수수께끼를 발견하였다.

아프리카 전체가 하나의  지하자원 덩어리라는 것을 알아 내었던 것이다.

유럽의 각국은 앞선 무기를 앞세워 파죽지세로 아프리카 각국을 굴복시키고 금은보화를 본국으로 실어 나르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상상만 하여도 엄청난 사건이었다.

커다란 배들이 아프리카로부터 각종 값비싼 광물들을 실고 본국으로 향하였을 것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그들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었다.

퍼내어도 퍼내어도 줄어들지 않는 아프리카의 진귀한 온갖 광물들로 유럽의 산업과 문명은 만개하였다.

유럽의 발전은 손집고 헤엄치기였다.

유교나 불교는 관심에 없었으며 공부하여 장원급제할 하등의 이유도 없었다.

유럽의 각국은 산업의 분업화와 거대화로 은행 보험업,선박업,석유화학에 자본을 투자할 수있었다.

대량생산으로 공급이 확대되자 더 넓은 수요지가 필요하여졌다.

 

그래서 발발한것이 양차대전이다.

유럽은 미개상태에 있던 아프리카와 중남미를 먼저 발견한 결과 대를 이어 부와 명예를 거머 쥐었다.

탐험을 통한 발견과 발견을 통하 약탈 그리고 약탈을 통한 부의 축적을 이루었던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유럽과 미국을 탐험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제 유럽과 미국등 선진국들은 지구에서 수거한 막대한 자금으로 우주탐험에 나서서 어느정도의 수확을 얻고 있다.

화성관광을 목적으로 달나라에 우주정거장과

우주호텔을 추진중에 있다.

우주 관광이 실현되면 관광객 일인당 1억 이상을 받는 황금 사업이 되는 것이다.

머지않아 우주관광객들이 줄을 설것이다.

이미 미국과  선진유럽의 우주 탐사선은

공개하지 않는 대단한 발견을 하였는지도 모를일이다.

이것이 저들이 탐험에 박수를 보내고 열광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