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전체를 흔들어놓을만큼의 감정의 동요를 원한다. 적어도 그정도는 되야 거대한 운명의 서막이라 할수 있지않겠는가 적당히 조건맞추는 장사질은 싫다 적어도 20살도안된나에게 엄마가할 종류의말은아니었다고본다 인생을즐기고싶어 모든걸달라고기도했다 하지만 신은 모든걸 즐기게 하시기 위해 인생을 주셨다 그래도난 투정하지않았다 흥미를느꼈고 알고싶어졌기때문에 그런데 오늘 거대한파도가 한순간 나의 불씨를 삼켜버렸다 누구의말처럼 인생은끝이정해진 책처럼 모든게흘러간대도 내게 그것의 세상의이치니 깨닫으라고 강요할권리를지닌이는 아무도없다 신이내게그랬던것처럼. 인간의가장미스테리는 아무도 자신이 내일 당장죽을 지도 모르는 생물체라는걸 자각하지못하는것이라 했다 허나 우리가 그 대단한 '자각'을 하지못한다고해서 우리의 인생이무의미해지거나 혹은 자각한다고해서 갑자기가치로와지게 변하지않는다. 물론인정과 타협은 인간본연의 고통과의 서늘한 마주침을 피하게 할 모종의 도구들을 만들어갈수있겠지만 인간이란 짐승으로 살아 가면서 누구나 다 느낄, 그런 인간본연의 고통조차 모르고 사는것 이,아니 모르는척 회피하는것이 행복하다고 할수있는가. 왜 누구나 다겪었을 가보지 않은길에대한 미련에 대해서 나만 마냥 백신주사맞듯이 어쩌면 오지도 않을 상황을 두려워하고 돌아가야 하는건가. 모두가 하는후회라면 내가 후회를 하든 절망을하든 그것또한 내게 맡겨진 선택의 기회아닌가. 엄마는 엄마의 희생이 내가 엄마를 전부 이해하게 그렇게 착한 딸로 자라게 했다 생각하시나 보다.1
내인생전체를 흔들어놓을만큼의 감정의 동요를 원한다
내인생전체를 흔들어놓을만큼의 감정의 동요를 원한다.
적어도 그정도는 되야 거대한 운명의 서막이라 할수 있지않겠는가
적당히 조건맞추는 장사질은 싫다 적어도 20살도안된나에게
엄마가할 종류의말은아니었다고본다
인생을즐기고싶어 모든걸달라고기도했다
하지만 신은 모든걸 즐기게 하시기 위해 인생을 주셨다
그래도난 투정하지않았다
흥미를느꼈고 알고싶어졌기때문에
그런데 오늘 거대한파도가 한순간 나의 불씨를 삼켜버렸다
누구의말처럼 인생은끝이정해진 책처럼 모든게흘러간대도
내게 그것의 세상의이치니 깨닫으라고 강요할권리를지닌이는
아무도없다 신이내게그랬던것처럼.
인간의가장미스테리는 아무도 자신이 내일 당장죽을 지도
모르는 생물체라는걸 자각하지못하는것이라 했다
허나 우리가 그 대단한 '자각'을 하지못한다고해서
우리의 인생이무의미해지거나
혹은 자각한다고해서 갑자기가치로와지게 변하지않는다.
물론인정과 타협은 인간본연의 고통과의 서늘한 마주침을 피하게
할 모종의 도구들을 만들어갈수있겠지만 인간이란 짐승으로 살아
가면서 누구나 다 느낄, 그런 인간본연의 고통조차 모르고 사는것
이,아니 모르는척 회피하는것이 행복하다고 할수있는가.
왜 누구나 다겪었을 가보지 않은길에대한 미련에 대해서 나만
마냥 백신주사맞듯이 어쩌면 오지도 않을 상황을 두려워하고
돌아가야 하는건가.
모두가 하는후회라면 내가 후회를 하든 절망을하든 그것또한
내게 맡겨진 선택의 기회아닌가.
엄마는 엄마의 희생이 내가 엄마를 전부 이해하게 그렇게
착한 딸로 자라게 했다 생각하시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