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왜곡 이정도면 조폭수준이네..

송상용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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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통령 실제 발언 요지>

“민생을 해결하지 못해 송구…그러나 최선을 다 했다”

대통령은 비정규직과 영세자영업자 등 민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다만 참여정부가 구조적인 한계 속에서도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최선을 다 했으며 다음 정부에서 도 풀리기 어려울 만큼 난제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언론보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한번 꼽아보라…대통령 비하 여론 납득 안 돼”

중앙일보 등은 노 대통령이 “참여정부는 잘못한 거 없다. 국정과제를 뽑아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왔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한번 꼽아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대통령 비하 여론 납득 안돼”라 고 기사 제목을 뽑았다. 대통령에게 ‘독선과 오만’의 이미지를 덧씌우고 대통령이 민심을 거스르는 것처 럼 몰아가고 있다.

2. <대통령 발언 요지>

“임기 말 국정의 공백 생기는 일은 없을 것” 노 대통령은 “내 임기는 끝났다”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 국회가 개혁입법을 처리하지 않는데도 낮은 지 지율 때문에 여론의 압력이 없는 점을 걱정하면서 지지율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을 뿐 이다. 대통령은 오히려 전직 대통령들처럼 임기 말에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임기 말 국정의 공백이 생 기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국정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언론보도>

“내 임기는 이제 끝났다”, “이제 개혁은 끝났다”

조선·중앙일보는 노 대통령이 “내 임기는 끝났다”면서 “(그래서)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개혁정책을 추진 하기는 어렵고, 기존 정책들을 관리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로 초조 해 하는 것처럼 제목을 단 신문도 여럿이다. 서울신문은 노 대통령이 “개혁은 끝났다”라고 말했다고 보 도했다. 마치 대통령이 스스로 레임덕을 인정하고 낮은 지지율 때문에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국정과 개 혁과제를 포기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3. <대통령 발언 요지>

“장관, 공무원 국정시스템 잘 따르고 있어” 대통령은 국회의 ‘태업’에도 불구하고 장관과 공무원들이 국정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밝혔 다. 또 인사, 평가, 지휘, 통제 시스템이 완벽하게 개혁됐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의 기강을 유지하기 위해 대통령의 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을 공기업 감사로 보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국정시스템에 어 긋난 일부 공기업의 사례를 거론했을 뿐이다.

<언론보도>

“아무도 내 말 안 듣는다”

조선·문화일보는 대통령이 ‘주변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요지의 푸념을 했 다고 쓰고 있다. 세계일보는 대통령이 “공기업 기관장들이 다 자기 논리를 내세워서 자기네 주관대로 한 다”며 “지금은 더 이상 잘 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치 대통령이 국정에 대한 장 악력을 모두 상실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4. <대통령 발언 요지> 

“여러 시스템, 다음 정부 넘겨 줘 잘 활용할 것”

대통령은 언론의 정치권력화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며 차기 정부 역시 이로부터 자유롭지 않을 것이란  점을 설명했다. 이어서 언론의 폐해를 막기 위한 대응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차기 정부에도 이를  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대통령은 다만 이 시스템을 현 정부 임기 때보다 다음 정부에서 더 잘 활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약간 서운하기도 하다는 뜻을 실어 “다음 정권 맡는 사람에 대해 꼬부라진 마음도 있 는데 작업은 펴진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언론보도>

“다음 정권 잘해보라지 심정 半, 잘해서 물려줘야지 심정 半”

조선·문화일보는 노 대통령은 “요즘 다음에 누가 오든 ‘한번 잘해봐라’ ‘한번 혼나봐라’는 식의 꼬부라진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펴진 마음이 반반”이라고 보도했다. 마치 대통령이 다음 정부에 대해 뒤틀린 심사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출처-한류열풍사랑 글쓴이 노고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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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을걸로 안다.

하지만 20%로도 안되는 지지율로 대통령이 무엇을 할수 있겠나..

언론마저 저렇게 왜곡을 해대는데 말이다. 자업자득이라지만 뽑아만 주었지 전폭적인 지지하에 힘있게 추진할 수 있게끔 배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것도 사실 아닌가..

대통령중에 서민에 가장 가까운 대통령인것만은 사실인데..

그럼에 부유층과 재벌에 반감을 많이 샀고..맨날 우는 서민들에게도

정책실패...가시적효과 부재등으로 서민들에게까지 외면 받고 이리채이고 저리 채이고 불쌍하게 생각된다..

 

그게 무능의 죄일까?? 과거 어떤 정권도 무결점 정권은 없었다.

국민의식이 성장하고 대통령과 나라에 바라는게 그 만큼 많아졌고 기대치가 커져서 지금 정권이 원성을 많이 사고 있다라는 생각도 든다.. 딱히 유능했던 과거 정권이나 대통령이 있었나?? 왜 이렇게 현정권을 실릴히 비판하는 사람이 많은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5공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중에 어느 누가 유능했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누굴까? 집값 정책 실패의 원인도 죄다 대통령에게 뒤짚어 씌우고 건교부장관에게 뒤짚이 씌우고 집을 투기 대상으로 삼는 대한민국 국민정서상 집값을 잡을수 있다고 보는가?? 정권의 책임자가 정책실패등의 책임은 물론 져야겠지만 현정권이 무능하다 바보다 이런 평가를 한다는것은 너무

한면만 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연우견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