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시 어제 명대사.."불쌍하게 생긴 어떤 남자.."

トトロ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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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시 어제 명대사.."불쌍하게 생긴 어떤 남자.."
구사시 어제 명대사.."불쌍하게 생긴 어떤 남자.."

『어떤 남자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불쌍하게 생긴 어떤 남자가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우는데
  내 이 풍만한 가슴에 그사람 얼굴 끌어다 놓구 그냥 등짝 쓰다듬어 주고 싶더라.

  나 늙었나 보다. 별놈이 다 땡기네』

『그말 듣는데, 그냥, 그냥 울컥하는게 고맙더라.
  나 이사람한테 그냥 흘러가는 물 아니었구나, 나 다 잊은건 아니었구나.
  나 혼자 잊지못하고 나혼자 칼가는거 같아서 억울했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한 2초동안은 그런기분이었어.
  그랬는데 그냥 욕이 튀어나왔어
   "미친놈" 』

 

 

미친놈이라는 말이 이렇게 절절하게 들리긴 처음 ㅠ ㅠ



구사시 어제 명대사.."불쌍하게 생긴 어떤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