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아픔.. 난 집으로 돌아와 전화번호 수첩을 뒤지며 그녀의 전화번호를 찾았다. 집에서 통화 하는것은 왠지 안될듯.. 동전을 들고 집앞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집 전화번호를 눌렀다. 신호음이 들리지 않는다. 내 귀에는 내 심장박동 소리만 들리고있 다. 수화기를 잡은손은 땀으로 젖어있었고 신호음 1초가 10분 처럼 느껴진다. "여보세요" 순간 난 얼어버렸다.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난 시간이 멈춘것 처럼 느껴졌다. "여보세요' 다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그제서야 난 정지되어있던시간에서 돌아왔고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 여..여보세요" "아~성영이구나" "어! 어떻게 알았어?" "당연히 알지 이쪽은 사투리쓰자나 너처럼 표준어 쓰는 사람은 드물어 후후" "아~ 그런가 후후" "언제 도착했어?" "방금 도착해서 제일 먼져 전화한거야 히~ 히" "......." "왜 말이 없어?" "그냥 기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 "니가 그렇게 말하니간 내가 더 부끄러운데... 후 후" 그렇게 그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웠다. " 저기 편지해도 될까?" "응 나도 그날할려고했는데.." " 그래? 난 괜찮은데 네가 나한테 전화를 할수는없자나.. 내가 해도 네가 꼭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응 그렇게해' " 저기 난 글씨 디따 못쓰니깐 흉보지말고.." " 후후 알았어" "그럼 내가 편지 보낼게 잘지내" "응 너도 잘지내"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갔다. 난 그리 오래 통화 한줄 몰랐는데 1시간정도 통화를 한듯하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밥안먹고 1시간동안 어디 갔다오냐고 꾸중을 하신다. 그때서야 난 1시간이나 통화 했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그녀에 대한 걱정도 나야 괜찮은데 그녀의 집에서 뭐라고할지... 저녁밥을 먹고 난 편지를 썼다. 뭐라고 적었는지는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답장도 내용도 그때의 편지는 어디로 갔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지않는다. 편지를 보내고 5일후에 그녀에게 답장이왔다. 난 빨리 편지를 주고싶었고 그래서 빠른 우편으로 보냈다. 요즘은 핸드폰 문자로 보내면 금방이지만 그때엔 핸드폰 없었기에 제일 빠른수단이 빠른우편이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빠른 우편으로 답장을 보내왔다.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그녀의 답장을 기다리며 그렇게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녀가 보고싶어 방학이 끝나기전 그녀를 만나러 가길 결심했다. "여보세요" "나야 잘지내고있지?" "응 왠일이야 전화를 다하고?" "아 다른게 아니고 방학 끝나기전에 너 만나러 갈려고 후후" "정말?" "응 혼자가기는 그러니깐 친구들이랑 갈려고 " "언제 올건데?" "한 다음주 쯤에 갈려구 괜찮지?" "응" "그럼 다음주에 보자" "응 다음주에.." 그녀와 통화를 끝내고 난 암방을로 돌진했다 그리고 "엄마" "아우 깜짝이야! 왜?" " 나 훈이랑 석이랑 셋이서 시골에 놀러 갔다올게 괜찮지?" "어? 너 이번에 갔다왔자나?" "그건 집에서 갔다온거고 애들이랑 놀러 갈려는데 좋은데가 없어서 실골에 갈려구 숙박비도 안들고" "숙모 힘들게 하지말고 갔다와" "응 " 그리고 일주일후 난 친구들과 출발을했다. 그녀를 만나기위해.. 기차에서 난 너무기뻤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녀가 역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 마중나온거야?" "응 어떻게 가는줄 모를것 같아서 마중 나왔어" "히히 고마운데.. 참 여기는 내 친구들 훈이랑 석이야" "안녕 만나서 반가워" "응 나도 반가워" "그럼 인사도 나눴고 가빨리가자" 버스를 타고 우리는 시골집으로 향했다. 시골집은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걸린다. 1시간을 가는동안 친구들은 버스에서 잠들었고 우리둘은 얘기를 했다. 이런전런 얘기를 하면서 갔더니 실골집에 근방 도착했다. "여기가 우리 실골집이야" "할머니 저희 왔어요" 드르륵 "성영이 왔나 짐 풀고 밥먹자" "예~~" 우리는 짐을풀고 늦은 저녁밥을먹었다. 저녁을먹고 그녀는 전화를 한다. "엄마 나야" "나 여기서 몇일 놀다 갈게" "응" 그녀는 그녀의집에 몇일 놀다 간다고 얘기를 했고 통화가 끝난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날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아침 날씨가 우릴 방해한다.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하루종일 비만 내린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우산을 쓰고 우린 다리근처로 걸어갔다. "물이 너무많이 불어났다 물쌀도 그렇고 역시 못들어가겠지?" "당연하지 그냥 집에가서 쉬자" "미안하다 훈아 놀러왔는데...." "됐어 비가오는데 어쩔수없지" 그렇게 우린느 다시 집으로 걸어갔다. 집으로 오는길 친구들과 동생들은 그방친해졌는지 장난을 하면서 앞서간다. 그녀와 난 둘이서 더 천천히 걸어갔다. 우산하나로 갔으 스고가며. 살며시 내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약간 놀란듯 하다가 이내 내손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그렇게 우린 두손을 맞잡고 집으로 올라갔다. 다음날은 맑았다. 하지만 아직 물놀이 하기에는 위험한듯... 그렇게 또 우린 물놀이를 못하고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았다. 저녁때쯤 큰삼촌이 집에 오셨다. "성영아 비와서 놀지도 못했지?" "뭐 그렇죠 히히" "그럼 밥먹고 밤낚시 하러가자" "밤낚시?" "그래 여기는 저녁에 메기가 많이 잡히니깐 재밌을거야" "알았어요" 그렇게 밥으먹고 우린 낚시를 하러갔다 다리교각 아래에서 낚시를 했는데 한참을 하다보니 그녀가 안보인다. 난 그녀를 찾아 자리를 이동했다. "아! 거기....." 그녀는 내친구 훈이랑 같이 앉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재미있어 한다. 뭔가 막 기분이 나쁘다. 이러면 안돼는 거지만 친구놈이 싫어진다. 그냥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화가난다. 난 둘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아버렸다. "뭐야? 좁은데 왜 이리로왔어" "그냥" "저기도 자리많이 있자나 석이 옆에도있고" "여기가 잘잡히는걱 같아서 이리로 옵겼어" "그래 그럼 니가 여기서해 우리는 다른데서 할게" "우리 저기로 가자" "응" 내 마음을 알리없는 그녀 친구와 함께 자리를 옴긴다. 내 맞은편 자리로... "우씨~" "뭐야 왜 저렇게 웃는거야 짜증나게" 그녀는 맞은편에서 친구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재미있어한다. 난 그런 그녀를 보고 있을수가없어서 혼자 열을내며 집으로 들어갔다. 한마디로 삐진거다 ㅡ,,ㅡ;; 그렇게 혼자 집에 들어와 잠들어버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구들이 내 이야기를했고 그게 재미있었다고 그녀가 이야기해줬다. 그 이야기를 듯고 얼마나 부끄럽던지 내자신이 싫어졋다. 그렇게 4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그녀와 난 다시 떨어져 지냈다. 다시 집에 돌아와 그녀에게 편지를 썼고 그렇게 한달정도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던 어느날 그녀 마지막 편지가 도착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편지를 읽어나갔다. "미안 연락하기가 힘들것같아 부모님도 그러시고 그래서...." 다른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마지막 이 한줄만 기억날뿐...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난 다시한번 편지를 읽어본다. 다시봐도 내용은 변함이 없다. 그녀는 나랑 연락을 하기가 힘들고 부모님들이 아셨기에 그래서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하셨으리라.. "후~~ 그런건가......." "............" 난 아무 생각없이 내방 침대에누워 눈을 감았다. 그녀가 내가 싫어서 연락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상황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잠을청했다. 그렇게 그녀를 가슴에 담고 난 1년을지냈다. 그리고 여름..... 다시 그녀를 볼수있다는 기대로 난 여름휴가를 가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를 볼수 없었다. 4일동안 단 한번도.... 극성스러운 사촌 동생들만 보고 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답답하다.입시도 준비해야하는데... 이때까지도 고등학교는 셤을보고 들어갔다. 공부가 안된다. 도저희 책상에 앉아 있을수가 없었다. 만날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길다면 길고 잛다면 잛은 4일이라는 기간동안 그녀에 대한것은 공부를 하느라 집에 있다는 소식뿐.. "휴~ 보고싶다." "......." (괜찮아 올해는 못봤지만 내년엔 꼭 볼수 있을거야 내년엔 꼭....) 그렇게 자신에게 위로를 하며 난 중학교 시절을 마무리했다.
첫번째...아픔.. 난 집으로 돌아와 전화번호 수첩
첫번째...아픔..
난 집으로 돌아와 전화번호 수첩을 뒤지며 그녀의 전화번호를 찾았다.
집에서 통화 하는것은 왠지 안될듯..
동전을 들고 집앞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집 전화번호를 눌렀다.
신호음이 들리지 않는다. 내 귀에는 내 심장박동 소리만 들리고있
다.
수화기를 잡은손은 땀으로 젖어있었고 신호음 1초가 10분 처럼 느껴진다.
"여보세요"
순간 난 얼어버렸다.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난 시간이 멈춘것 처럼 느껴졌다.
"여보세요'
다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그제서야 난 정지되어있던시간에서
돌아왔고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 여..여보세요"
"아~성영이구나"
"어! 어떻게 알았어?"
"당연히 알지 이쪽은 사투리쓰자나 너처럼 표준어 쓰는 사람은 드물어 후후"
"아~ 그런가 후후"
"언제 도착했어?"
"방금 도착해서 제일 먼져 전화한거야 히~ 히"
"......."
"왜 말이 없어?"
"그냥 기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
"니가 그렇게 말하니간 내가 더 부끄러운데... 후 후"
그렇게 그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웠다.
" 저기 편지해도 될까?"
"응 나도 그날할려고했는데.."
" 그래? 난 괜찮은데 네가 나한테 전화를 할수는없자나.. 내가 해도 네가 꼭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응 그렇게해'
" 저기 난 글씨 디따 못쓰니깐 흉보지말고.."
" 후후 알았어"
"그럼 내가 편지 보낼게 잘지내"
"응 너도 잘지내"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갔다.
난 그리 오래 통화 한줄 몰랐는데 1시간정도 통화를 한듯하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밥안먹고 1시간동안 어디 갔다오냐고 꾸중을 하신다.
그때서야 난 1시간이나 통화 했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그녀에 대한 걱정도 나야 괜찮은데 그녀의 집에서 뭐라고할지...
저녁밥을 먹고 난 편지를 썼다.
뭐라고 적었는지는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답장도 내용도 그때의 편지는 어디로 갔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지않는다.
편지를 보내고 5일후에 그녀에게 답장이왔다.
난 빨리 편지를 주고싶었고 그래서 빠른 우편으로 보냈다.
요즘은 핸드폰 문자로 보내면 금방이지만 그때엔 핸드폰 없었기에 제일 빠른수단이 빠른우편이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빠른 우편으로 답장을 보내왔다.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그녀의 답장을 기다리며 그렇게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녀가 보고싶어 방학이 끝나기전 그녀를 만나러 가길 결심했다.
"여보세요"
"나야 잘지내고있지?"
"응 왠일이야 전화를 다하고?"
"아 다른게 아니고 방학 끝나기전에 너 만나러 갈려고 후후"
"정말?"
"응 혼자가기는 그러니깐 친구들이랑 갈려고 "
"언제 올건데?"
"한 다음주 쯤에 갈려구 괜찮지?"
"응"
"그럼 다음주에 보자"
"응 다음주에.."
그녀와 통화를 끝내고 난 암방을로 돌진했다 그리고
"엄마"
"아우 깜짝이야! 왜?"
" 나 훈이랑 석이랑 셋이서 시골에 놀러 갔다올게 괜찮지?"
"어? 너 이번에 갔다왔자나?"
"그건 집에서 갔다온거고 애들이랑 놀러 갈려는데 좋은데가 없어서
실골에 갈려구 숙박비도 안들고"
"숙모 힘들게 하지말고 갔다와"
"응 "
그리고 일주일후 난 친구들과 출발을했다. 그녀를 만나기위해..
기차에서 난 너무기뻤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녀가 역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 마중나온거야?"
"응 어떻게 가는줄 모를것 같아서 마중 나왔어"
"히히 고마운데.. 참 여기는 내 친구들 훈이랑 석이야"
"안녕 만나서 반가워"
"응 나도 반가워"
"그럼 인사도 나눴고 가빨리가자"
버스를 타고 우리는 시골집으로 향했다. 시골집은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걸린다.
1시간을 가는동안 친구들은 버스에서 잠들었고 우리둘은 얘기를 했다.
이런전런 얘기를 하면서 갔더니 실골집에 근방 도착했다.
"여기가 우리 실골집이야"
"할머니 저희 왔어요"
드르륵
"성영이 왔나 짐 풀고 밥먹자"
"예~~"
우리는 짐을풀고 늦은 저녁밥을먹었다.
저녁을먹고 그녀는 전화를 한다.
"엄마 나야"
"나 여기서 몇일 놀다 갈게"
"응"
그녀는 그녀의집에 몇일 놀다 간다고 얘기를 했고 통화가 끝난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날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아침 날씨가 우릴 방해한다.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하루종일 비만 내린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우산을 쓰고 우린 다리근처로 걸어갔다.
"물이 너무많이 불어났다 물쌀도 그렇고 역시 못들어가겠지?"
"당연하지 그냥 집에가서 쉬자"
"미안하다 훈아 놀러왔는데...."
"됐어 비가오는데 어쩔수없지"
그렇게 우린느 다시 집으로 걸어갔다.
집으로 오는길 친구들과 동생들은 그방친해졌는지 장난을 하면서 앞서간다.
그녀와 난 둘이서 더 천천히 걸어갔다. 우산하나로 갔으 스고가며.
살며시 내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약간 놀란듯 하다가 이내 내손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그렇게 우린 두손을 맞잡고 집으로 올라갔다.
다음날은 맑았다. 하지만 아직 물놀이 하기에는 위험한듯...
그렇게 또 우린 물놀이를 못하고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았다.
저녁때쯤 큰삼촌이 집에 오셨다.
"성영아 비와서 놀지도 못했지?"
"뭐 그렇죠 히히"
"그럼 밥먹고 밤낚시 하러가자"
"밤낚시?"
"그래 여기는 저녁에 메기가 많이 잡히니깐 재밌을거야"
"알았어요"
그렇게 밥으먹고 우린 낚시를 하러갔다
다리교각 아래에서 낚시를 했는데 한참을 하다보니 그녀가 안보인다.
난 그녀를 찾아 자리를 이동했다.
"아! 거기....."
그녀는 내친구 훈이랑 같이 앉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재미있어 한다.
뭔가 막 기분이 나쁘다. 이러면 안돼는 거지만 친구놈이 싫어진다.
그냥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화가난다.
난 둘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아버렸다.
"뭐야? 좁은데 왜 이리로왔어"
"그냥"
"저기도 자리많이 있자나 석이 옆에도있고"
"여기가 잘잡히는걱 같아서 이리로 옵겼어"
"그래 그럼 니가 여기서해 우리는 다른데서 할게"
"우리 저기로 가자"
"응"
내 마음을 알리없는 그녀 친구와 함께 자리를 옴긴다. 내 맞은편 자리로...
"우씨~"
"뭐야 왜 저렇게 웃는거야 짜증나게"
그녀는 맞은편에서 친구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재미있어한다.
난 그런 그녀를 보고 있을수가없어서 혼자 열을내며 집으로 들어갔다.
한마디로 삐진거다 ㅡ,,ㅡ;;
그렇게 혼자 집에 들어와 잠들어버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구들이 내 이야기를했고 그게 재미있었다고 그녀가 이야기해줬다.
그 이야기를 듯고 얼마나 부끄럽던지 내자신이 싫어졋다.
그렇게 4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그녀와 난 다시 떨어져 지냈다.
다시 집에 돌아와 그녀에게 편지를 썼고 그렇게 한달정도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던 어느날 그녀 마지막 편지가 도착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편지를 읽어나갔다.
"미안 연락하기가 힘들것같아 부모님도 그러시고 그래서...."
다른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마지막 이 한줄만 기억날뿐...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난 다시한번 편지를 읽어본다.
다시봐도 내용은 변함이 없다.
그녀는 나랑 연락을 하기가 힘들고 부모님들이 아셨기에 그래서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하셨으리라..
"후~~ 그런건가......."
"............"
난 아무 생각없이 내방 침대에누워 눈을 감았다.
그녀가 내가 싫어서 연락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상황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잠을청했다.
그렇게 그녀를 가슴에 담고 난 1년을지냈다. 그리고 여름.....
다시 그녀를 볼수있다는 기대로 난 여름휴가를 가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를 볼수 없었다. 4일동안 단 한번도....
극성스러운 사촌 동생들만 보고 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답답하다.입시도 준비해야하는데... 이때까지도 고등학교는 셤을보고 들어갔다.
공부가 안된다. 도저희 책상에 앉아 있을수가 없었다.
만날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길다면 길고 잛다면 잛은 4일이라는 기간동안 그녀에 대한것은 공부를 하느라 집에 있다는 소식뿐..
"휴~ 보고싶다."
"......."
(괜찮아 올해는 못봤지만 내년엔 꼭 볼수 있을거야 내년엔 꼭....)
그렇게 자신에게 위로를 하며 난 중학교 시절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