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예라고 해서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빛깔을 떠올릴 것이 아니다. 세련된 색감에 심플한 디자인이야말로 전통 공예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우리 생활에 실제적으로 쓰이는 물건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한지 공예의 매력. 전통적이기에 오히려 현대적인 멋이 풍기는 한지 공예 소품을 소개한다.
1_ 엄마의 마음을 담은 반짇고리
시집가는 딸의 장수와 복을 비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반짇고리다. 바늘이며 실, 쪽가위 등을 곱게 담아 넣어 주며 딸이 행복하기를 비는 엄마의 손길처럼, 색이며 문양이 곱기만 하다. 정육면체로 합지를 길쭉한 모양으로 재단하고 칸을 나눠 실용성을 높인다.
2_ 한지 볼을 엮어 발을 만든다
뜻밖이다. 동그란 스티로폼 볼에 한지를 붙여 잇는 것만으로도 멋진 발이 탄생했다. 색상도 캔디 컬러부터 옐로까지 발랄 그 자체! 한지 볼의 크기를 다양하게 하면 율동감 있는 소품이 탄생한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도전해 보기 좋은 아이템이다.
3_ 한지와 비즈가 만났다
한지와 비즈가 이렇게 잘 어울릴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푸른색 한지와 비즈 액세서리 재료를 함께 엮으니 앤티크 스타일의 액세서리가 만들어졌다. 새로운 소재의 색다른 느낌. 보는 사람마다 한번쯤 만져 보고 싶어할 것 같다. (이희정)
4_ 남편을 위한 선물, 명함첩
바로 이것이 한지 공예의 매력이다. 내가 갖고 싶은, 내게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새로 만나는 이들이 건넨 명함, 그것을 소중히 담아 보관할 명함첩을 한지로 만들었다. 문양 하나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멋을 더한다. (이희남)
5_ 찻상에 새겨진 용 문양이 돋보인다
연꽃 문양이 새겨진 팔각의 찻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그 화려함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화려함이 전부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찻상의 윗면과 테두리 컬러는 잔잔하게 통일된 느낌이라 전혀 번잡해보이지 않고 깔끔하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겠지만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
6_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엽서꽂이
소중한 기억을 담은 사진, 반가운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엽서를 담아 둘 수 있는 엽서꽂이. 끈으로 가운데를 여밀 수 있어 종이 종류를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영수증이나 레시피 등을 보관하기에도 좋은 도구. 차분한 색상과 박쥐 문양이 조화를 이룬다.
내 생활 속으로 들어온 한지 공예 소품
내 생활 속으로 들어온
한지 공예 소품
전통 공예라고 해서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빛깔을 떠올릴 것이 아니다. 세련된 색감에 심플한 디자인이야말로 전통 공예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우리 생활에 실제적으로 쓰이는 물건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한지 공예의 매력. 전통적이기에 오히려 현대적인 멋이 풍기는 한지 공예 소품을 소개한다.1_ 엄마의 마음을 담은 반짇고리
시집가는 딸의 장수와 복을 비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반짇고리다. 바늘이며 실, 쪽가위 등을 곱게 담아 넣어 주며 딸이 행복하기를 비는 엄마의 손길처럼, 색이며 문양이 곱기만 하다. 정육면체로 합지를 길쭉한 모양으로 재단하고 칸을 나눠 실용성을 높인다.
2_ 한지 볼을 엮어 발을 만든다
뜻밖이다. 동그란 스티로폼 볼에 한지를 붙여 잇는 것만으로도 멋진 발이 탄생했다. 색상도 캔디 컬러부터 옐로까지 발랄 그 자체! 한지 볼의 크기를 다양하게 하면 율동감 있는 소품이 탄생한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도전해 보기 좋은 아이템이다.
3_ 한지와 비즈가 만났다
한지와 비즈가 이렇게 잘 어울릴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푸른색 한지와 비즈 액세서리 재료를 함께 엮으니 앤티크 스타일의 액세서리가 만들어졌다. 새로운 소재의 색다른 느낌. 보는 사람마다 한번쯤 만져 보고 싶어할 것 같다. (이희정)
4_ 남편을 위한 선물, 명함첩
바로 이것이 한지 공예의 매력이다. 내가 갖고 싶은, 내게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새로 만나는 이들이 건넨 명함, 그것을 소중히 담아 보관할 명함첩을 한지로 만들었다. 문양 하나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멋을 더한다. (이희남)
5_ 찻상에 새겨진 용 문양이 돋보인다
연꽃 문양이 새겨진 팔각의 찻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그 화려함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화려함이 전부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찻상의 윗면과 테두리 컬러는 잔잔하게 통일된 느낌이라 전혀 번잡해보이지 않고 깔끔하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겠지만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
6_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엽서꽂이
소중한 기억을 담은 사진, 반가운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엽서를 담아 둘 수 있는 엽서꽂이. 끈으로 가운데를 여밀 수 있어 종이 종류를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영수증이나 레시피 등을 보관하기에도 좋은 도구. 차분한 색상과 박쥐 문양이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