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하루도 아니 한순간도 빠짐없이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축구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세계 사람들이 눈물까지 흘리면서 열광한다.
장소 인원 날씨 신체조건 등 제약조건이 거의 없어 하기 쉽고, 룰이 단순하여 관전하기 쉬운 점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세가지만 추려보면,
첫째, 축구가 인간의 본능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것이기 때문인 듯하다.
엄마 뱃속 아기가 발로 차면 '이놈 축구선수 되겠네' 하면서 생명의 몸짓을 기쁨으로 확인하는 경우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엄마와 아기가 발로차는 것으로 의사 소통을 하듯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발로 차는 생명의 몸짓이 있었다.
축구의 기본은 발로 차는 것에서 시작되는 점에서 인간의 본능을 가장 잘 반영한 것이다.
둘째, 전쟁의 형태를 가장 닮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 점으로 축구에 자연스럽게 내셔널리즘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축구 때문에 전쟁을 하기도 했다지만 축구를 통한 대리전이 없었다면 세계에는 전쟁이 더 많았을 거라고 하듯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공격성을 전쟁과 같은 치열한 축구경기를 통해 해소하고 승화 시켰기 때문이다.
셋째, 축구에는 인간사가 어떠 했으면 좋겠다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축구에는 백태클 등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 심판을 속이기 위한 시뮬레이션 액션 등에는 즉각 퇴장 시키고, 먼저 한 발 앞에서 출발해서는 안된다는 업사이드, 공과 상관 없는 진로 방해등을 허용하지 않는 등 경쟁은 정정당당 해야 한다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있기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와 같은 사람들이 설치지 못하는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정정당당에 대한 욕구를 대리만족 시키기 때문인 듯하다.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나게 하는 빗방울처럼 뚝뚝 떨어지는 사내들의 굵은 땀방울이 있고 심장이 터질듯한 거친 숨소리가 있는 축구에서 치열함과 정정당당함을 보고 또한 갈구하기 때문인 듯하다.
삶이나 축구나 '과정'없는 결실(골)은 거의 없다.
천재가 아닌 이상 학생이 공부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없고, 로또 당첨되어 부자되는 억세게 재수 좋은 사람 많지 않듯, 후방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뻥 차서 골을 넣는 경우도 많지 않다. 그래서 삶이나 축구나 결실(골)만큼 '과정'을 중시한다.
조직, 가정에서 사원, 과장, 남편, 아내등 자신의 역할이 있듯 축구에서도 공격수 또는 수비수의 역할이 있다. 또한 주연과 조연이 있다.
조직에서는 영업사원도 생산마인드를, 가정에서는 요새 남자들이 설거지, 청소 하지 않으면 쫒겨 나는 경우가 많듯이
축구에서도 공격수, 수비수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공격수도 수비 마인드를 갖고 수비를 해야 하고, 수비수도 공격 마인드를 갖고 특히 4백에서 윙백은 공격적이어야 한다.
사회에서 공을 세워 갈채를 받는 사람도 있고 묵묵히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도 있듯이, 축구에서도 상대 골문을 빠져들어가는 공을 멀리서 지켜봐야만 하는 궂은 일 다하는 수비수도 있다.
사회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만이 주연도 아니고 축구에서 골을 넣은 선수만이 주연이 아니듯 세상사도 선수도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 경기를 했느냐에 따라 누구나 주연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현대인의 사고에서 중요한 것으로 요구되듯 축구에서도 '창의성'이 중요하다.
조직이나 가정에서 과제가 주어지면 일일이 상사, 배우자, 부모님 등에게서 일일이 지시를 받으면서 수행할 수 없으므로 창의적이지 못하면 경쟁에 뒤쳐지거나 효율적으로 일을 하지 못한다.
어느 축구해설가가 해설하면서 '창의적 플레이' 라는 멘트를 반복하여 할말이 없어서 그러나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축구의 본질을 꿰뚫는 말이라 여겨진다.
작전타임도 없고, 선수교체도 적고, 감독지시도 관중의 함성에 묻혀 버리기 일수이고 순간의 선택이 절실한 상황이 많은 축구경기인데 언제 감독의 지시를 받겠는가
필드에 한번 투입되면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는 경기를 풀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선수의 몫이고 특히 상대가 압박해 오거나 경기중 전술이 달라졌다면 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당황스러울 텐데 '창의성'없이는 경기를 잘 풀어가지 못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으로 충분한 것이 삶과 축구이다.
아직도 삶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살아 온 과정이야 복잡다난하겠지만 단순하게 가지를 쳐내면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는 것이 삶인 듯하다.
삶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해서 풍요로운 삶도 아니리라.
바둑도 집이 많으면 이기고 두집이 나지 않으면 죽는 하얀돌과 검은돌로 하는 극히 단순한 게임이지만 가로 세로 각각 19즐이 어울어져 수학으로 풀 수 없는 무궁무진 한 수가 있듯이
축구도 발로 차서 골문에 골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아주 단순한 경기이지만 골을 넣기 까지의 '과정'을, 우리팀 상대팀이 각각 11명이 어울어져 하는 만큼 축구는 극히 단순하지만 복잡한 게임이라고 여겨진다.
'한 방울의 이슬에도 우주가 있다' 하듯이
삶을 많이 알지 못해도 삶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의미를 지니듯,
4-4-2,4-3-3 시스템을 다 알지 못해도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축구의 기본인 발로차는 생명의 몸짓이 있었기에 지금 보이는 만큼으로도 축구는 다시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삶을 닮아 축구가 심장을 다시 고동치게 한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하루도 아니 한순간도 빠짐없이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축구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세계 사람들이 눈물까지 흘리면서 열광한다.
장소 인원 날씨 신체조건 등 제약조건이 거의 없어 하기 쉽고, 룰이 단순하여 관전하기 쉬운 점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세가지만 추려보면,
첫째, 축구가 인간의 본능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것이기 때문인 듯하다.
엄마 뱃속 아기가 발로 차면 '이놈 축구선수 되겠네' 하면서 생명의 몸짓을 기쁨으로 확인하는 경우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엄마와 아기가 발로차는 것으로 의사 소통을 하듯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발로 차는 생명의 몸짓이 있었다.
축구의 기본은 발로 차는 것에서 시작되는 점에서 인간의 본능을 가장 잘 반영한 것이다.
둘째, 전쟁의 형태를 가장 닮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 점으로 축구에 자연스럽게 내셔널리즘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축구 때문에 전쟁을 하기도 했다지만 축구를 통한 대리전이 없었다면 세계에는 전쟁이 더 많았을 거라고 하듯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공격성을 전쟁과 같은 치열한 축구경기를 통해 해소하고 승화 시켰기 때문이다.
셋째, 축구에는 인간사가 어떠 했으면 좋겠다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축구에는 백태클 등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 심판을 속이기 위한 시뮬레이션 액션 등에는 즉각 퇴장 시키고, 먼저 한 발 앞에서 출발해서는 안된다는 업사이드, 공과 상관 없는 진로 방해등을 허용하지 않는 등 경쟁은 정정당당 해야 한다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있기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와 같은 사람들이 설치지 못하는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정정당당에 대한 욕구를 대리만족 시키기 때문인 듯하다.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나게 하는 빗방울처럼 뚝뚝 떨어지는 사내들의 굵은 땀방울이 있고 심장이 터질듯한 거친 숨소리가 있는 축구에서 치열함과 정정당당함을 보고 또한 갈구하기 때문인 듯하다.
삶이나 축구나 '과정'없는 결실(골)은 거의 없다.
천재가 아닌 이상 학생이 공부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없고, 로또 당첨되어 부자되는 억세게 재수 좋은 사람 많지 않듯, 후방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뻥 차서 골을 넣는 경우도 많지 않다. 그래서 삶이나 축구나 결실(골)만큼 '과정'을 중시한다.
조직, 가정에서 사원, 과장, 남편, 아내등 자신의 역할이 있듯 축구에서도 공격수 또는 수비수의 역할이 있다. 또한 주연과 조연이 있다.
조직에서는 영업사원도 생산마인드를, 가정에서는 요새 남자들이 설거지, 청소 하지 않으면 쫒겨 나는 경우가 많듯이
축구에서도 공격수, 수비수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공격수도 수비 마인드를 갖고 수비를 해야 하고, 수비수도 공격 마인드를 갖고 특히 4백에서 윙백은 공격적이어야 한다.
사회에서 공을 세워 갈채를 받는 사람도 있고 묵묵히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도 있듯이, 축구에서도 상대 골문을 빠져들어가는 공을 멀리서 지켜봐야만 하는 궂은 일 다하는 수비수도 있다.
사회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만이 주연도 아니고 축구에서 골을 넣은 선수만이 주연이 아니듯 세상사도 선수도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 경기를 했느냐에 따라 누구나 주연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현대인의 사고에서 중요한 것으로 요구되듯 축구에서도 '창의성'이 중요하다.
조직이나 가정에서 과제가 주어지면 일일이 상사, 배우자, 부모님 등에게서 일일이 지시를 받으면서 수행할 수 없으므로 창의적이지 못하면 경쟁에 뒤쳐지거나 효율적으로 일을 하지 못한다.
어느 축구해설가가 해설하면서 '창의적 플레이' 라는 멘트를 반복하여 할말이 없어서 그러나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축구의 본질을 꿰뚫는 말이라 여겨진다.
작전타임도 없고, 선수교체도 적고, 감독지시도 관중의 함성에 묻혀 버리기 일수이고 순간의 선택이 절실한 상황이 많은 축구경기인데 언제 감독의 지시를 받겠는가
필드에 한번 투입되면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는 경기를 풀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선수의 몫이고 특히 상대가 압박해 오거나 경기중 전술이 달라졌다면 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당황스러울 텐데 '창의성'없이는 경기를 잘 풀어가지 못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으로 충분한 것이 삶과 축구이다.
아직도 삶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살아 온 과정이야 복잡다난하겠지만 단순하게 가지를 쳐내면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는 것이 삶인 듯하다.
삶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해서 풍요로운 삶도 아니리라.
바둑도 집이 많으면 이기고 두집이 나지 않으면 죽는 하얀돌과 검은돌로 하는 극히 단순한 게임이지만 가로 세로 각각 19즐이 어울어져 수학으로 풀 수 없는 무궁무진 한 수가 있듯이
축구도 발로 차서 골문에 골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아주 단순한 경기이지만 골을 넣기 까지의 '과정'을, 우리팀 상대팀이 각각 11명이 어울어져 하는 만큼 축구는 극히 단순하지만 복잡한 게임이라고 여겨진다.
'한 방울의 이슬에도 우주가 있다' 하듯이
삶을 많이 알지 못해도 삶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의미를 지니듯,
4-4-2,4-3-3 시스템을 다 알지 못해도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축구의 기본인 발로차는 생명의 몸짓이 있었기에 지금 보이는 만큼으로도 축구는 다시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여러분의 축구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지요???
by 오늘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