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머싯당!!!!!!!!!!!!♥

김은희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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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머싯당!!!!!!!!!!!!♥

어느 비 내리는 날,

추운 날씨 탓 인지 늦은 시간 탓 인지

그날따라 숙소 앞에서 기다리는 팬은 단 한명 뿐 이엇다.

너무 추운 나머지 쭈그리고 앉아서

토니를 기다리고 잇엇던 팬

시간이 흐르고 토니가 숙소로 돌아왓다.

안으로 들어가다 말고 멈처서더니 말을 건냇다

 

"얼른 집에 가, 부모님 걱정하실꺼야."

 

깜짝 놀란 팬

얼떨결에 차가 끈겻다고 대답해버렷다.

그 말을 듣고 잠시 생각을 하는 듯 보엿던 토니는

잠깐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숙소 안으로 들어갓다

잠시 후 손에 차키를 쥐고 다시 나온 토니

  

"어디 살아?"

 

차비를 주려나 보다.. 하고 기다리고 잇엇던 팬은

사는 곳을 말하다가 아차! 싶어서 그게 아니라고

정말 괜찮다고 대답햇다

 

"그게 아니고, 나도 그 동네에 스케줄이 잇거든.

어차피 같은 방향이니까 괜찮아"

 

이렇게 해서 함께 토니차를 타고 그 팬이 사는

동네에 도착햇다.

 

"조심해서 들어가"

 

너무 고맙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에 팬은 물어봣다

오빠 이 늦은시간에 스케줄이 어디서 잇는거냐고,

웃으면서 들려오는 토니의 대답

 

"이게 오늘 마지막 스케줄이엿어, 조심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