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 Gratias

권태우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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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학생 중 선창자가 먼저

"베네디까무스 도미노(Benedicamus Domino)"라고 하면

후렴자들이 "데오 그라시아스(Deo Gratias)" 라고 화답합니다.

 

베네디까무스 도미노(Benedicamus Domino)
: "주님을 찬미합시다"라는 뜻의 라틴어

 

데오 그라시아스(Deo Gratias)
: "하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뜻의 라틴어

 

 

 

성 데오그라시아스 주교(AD 457)

 카르타고가 439년에 반달족에 점령당했을 때 아리아인들은 대부분의 성직자들을 폐선에 태워 떠나보내, 14년동안 목자없이 지내왔다. 이후 발렌티니안의 요청으로 다른 주교의 임명이 허용되었는데 이때 주교가 데오그라시아스였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가르침을 통해 백성들의 신앙을 일깨웠고 이방인은 물론 아리안계 사람들조차 그를 존경할 정도로 그의 선교활동은 성공하였다.

 주교의 활동 중 반달족인 젠세릭이 로마를 습격하였고 또 많은 포로들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냈다. 이 불행한 포로들은 반달족과 무어인족 사이에서 또 가족관계가 끊어진 암담한 상태에 빼졌다. 그래서 데오그라시아스는 성당의 모든 귀금속을 팔았고 그것도 모자라 가장 큰 성당 두 개나 적들에게 넘겨 주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사업이 끝나기 전에 운명하고 말았다. 카르타고인들은 그의 장례를 성대히 치뤘고 그들의 구원자로서 항상 공경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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