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논현 뤼미에르. 난 사실 영화를 봐도 감정적으로 공감을 한다해도 울지는 않는다. 운다는건 성령 안에서 카타르시스, 혹은 영혼의 touch로만 움직여지는 행동이라고 여기니깐. 그래서 영화를 보면 잘 안운다. 그런 고정 관념을 깨버린 첫번째 영화는 바로 너는 내 운명이었다. 그리고 오늘 크레딧이 올라가는 내내 눈물을 줄줄 흘려버린 영화를 보게되었으니... 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아일랜드의 비극과 형제의 비극과... 여러가지 상념이 교차하게 만들었던 영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인물들에게 쉽게 공감할수 있었던 까닭은 역시 거장이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았던 감독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번 더 보고 싶어졌다. 강추.
켄 로치의 비극.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논현 뤼미에르.
난 사실 영화를 봐도 감정적으로 공감을 한다해도
울지는 않는다.
운다는건
성령 안에서
카타르시스, 혹은 영혼의 touch로만 움직여지는
행동이라고 여기니깐.
그래서 영화를 보면 잘 안운다.
그런 고정 관념을 깨버린 첫번째 영화는 바로
너는 내 운명이었다.
그리고 오늘
크레딧이 올라가는 내내
눈물을 줄줄 흘려버린 영화를 보게되었으니...
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아일랜드의 비극과
형제의 비극과...
여러가지 상념이 교차하게 만들었던 영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인물들에게 쉽게 공감할수 있었던 까닭은
역시 거장이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았던
감독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번 더 보고 싶어졌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