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가게를 지나치던 태훈,미연이 생각나서..선물을 사 들고 온다..] 미연 - 어때? 태훈 - 돌아봐..뒤가 낫다.. 미연 - 고마워..아,기분 좋다.사랑받는거 같아서. 태훈 - 여자들은 꼭 뭐 사다주면 그러더라. 미연 - 그럼... 내 생각나서 뭐 살 생각하고,내 생각하면서 고르고... 내가 좋아할거 생각하면서 사 들고 오구.. 그래서 여자들이 선물 받는거 좋아하는 거에요.. 내 생각 해줘서.머릿속에 나 담아둬서.... 태훈 - 그럼 그 속에 나 있어? 미연 - 꽉 찼어..다른 사람이 들어올 틈이 없어..이그... 태훈 - 너무 바짝 기는데.선물 자주 사다줘야 겠네.. 미연 - 정말이야,당신 밖에 없어. 태훈 - 알어... [그때 지석에게서 문자가 오고, 미연은 스팸문자라고 하면서 전화를 꺼 버린다. 하염없이 기다리다..집에 들어가지고 못하고..생각에 잠기는 지석...].. 20
"90일 사랑할 시간" 4부 - 3.자상한 남편..태훈의 선물
[속옷 가게를 지나치던 태훈,미연이 생각나서..선물을 사 들고 온다..]
미연 - 어때?
태훈 - 돌아봐..뒤가 낫다..
미연 - 고마워..아,기분 좋다.사랑받는거 같아서.
태훈 - 여자들은 꼭 뭐 사다주면 그러더라.
미연 - 그럼...
내 생각나서 뭐 살 생각하고,내 생각하면서 고르고...
내가 좋아할거 생각하면서 사 들고 오구..
그래서 여자들이 선물 받는거 좋아하는 거에요..
내 생각 해줘서.머릿속에 나 담아둬서....
태훈 - 그럼 그 속에 나 있어?
미연 - 꽉 찼어..다른 사람이 들어올 틈이 없어..이그...
태훈 - 너무 바짝 기는데.선물 자주 사다줘야 겠네..
미연 - 정말이야,당신 밖에 없어.
태훈 - 알어...
[그때 지석에게서 문자가 오고,
미연은 스팸문자라고 하면서 전화를 꺼 버린다.
하염없이 기다리다..집에 들어가지고 못하고..생각에 잠기는 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