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p:// {background: url(http://cyimg15.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w45601%2F2006%2F10%2F13%2F50%2F%C0%A71%2E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 no-repeat;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table, t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지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가 맨 가장자리로 걷고 있었어요 근데 옆으로 누가 지나가더라구요 보니까 남자는 군인 , 여자는 아가씨 인 것 같은데 연인같았어요 정말 장난아니게 사람 많은 곳이었는데.. 그 군인이 여자친구인 듯한 분을 업고 가시더라구요 긴 소매를 팔뚝까지 걷어 붙이고 여자분 핸드백을 쥐고요 여자분은 그 군인 목을 꼭 끌어안고 가더라구요 ' 보통 창피해서 못그러지 않나.. ' 싶어서 계속 따라가봤죠 사람이 엄청 많은 곳을 지나 후문쪽까지 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거긴 그 군인이 갑자기 서더니 여자친구한테 " 업혀 있느라 힘들지 "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괜히 전화받는 척 하면서 기둥있는데 서있고 근데 그 여자분이 그러더라구요 " 업혀있는 내가 힘들게 뭐가있어, 넌 여섯시간째 날 업고 있는데 " 라구요 순간 깜짝 놀라서 제 귀를 의심했지만 잘못들은건 아닌 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그 여자분을 들쳐업은 상태로 막 뛰어가는거에요 저도 본능적으로 따라 뛰었거든요 뛰어서 와본곳은 광장이었어요 거기 사람 정말 많았는데 거기까지 가더니 그 사람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갑자기 소리치더라구요 " 이 여자는 4살된 나의 아들의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연애하다가 사고쳐서 일찍 아이를 낳았고 나는 작년에 입대하였습니다" 여자가 옆에서 막 말리는데도 계속 말하더라구요 "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결혼식도 못해주고 나 없는 시댁에서 중풍걸린 시어머니 모시며 살림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전역한 후에 평생토록 업고 다니고 싶지만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당연히 짊어져야하는 국방의 의무도 다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한 여자와 내 아이를 지킬 수 있겠습니까 " 여자는 옆에서 울고.. 그때 남자는 안아주고 뭐 이런 내용이였어요 이 한몸 다 바쳐 여자를 지켜주겠으며 정말 사랑한다는 내용 저는 생각했죠 세상에 저렇게 멋진 남자도 있구나
- Perfec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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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지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가
맨 가장자리로 걷고 있었어요
근데 옆으로 누가 지나가더라구요
보니까 남자는 군인 , 여자는 아가씨 인 것 같은데 연인같았어요
정말 장난아니게 사람 많은 곳이었는데..
그 군인이 여자친구인 듯한 분을 업고 가시더라구요
긴 소매를 팔뚝까지 걷어 붙이고 여자분 핸드백을 쥐고요
여자분은 그 군인 목을 꼭 끌어안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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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엄청 많은 곳을 지나 후문쪽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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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히 전화받는 척 하면서 기둥있는데
서있고 근데 그 여자분이 그러더라구요
" 업혀있는 내가 힘들게 뭐가있어, 넌 여섯시간째 날 업고 있는데 " 라구요
순간 깜짝 놀라서 제 귀를 의심했지만 잘못들은건 아닌 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그 여자분을 들쳐업은 상태로 막 뛰어가는거에요
저도 본능적으로 따라 뛰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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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자는 4살된 나의 아들의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연애하다가 사고쳐서
일찍 아이를 낳았고 나는 작년에 입대하였습니다"
여자가 옆에서 막 말리는데도 계속 말하더라구요
"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결혼식도 못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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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전역한 후에 평생토록 업고 다니고 싶지만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당연히 짊어져야하는 국방의 의무도
다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한 여자와 내 아이를 지킬 수 있겠습니까 "
여자는 옆에서 울고..
그때 남자는 안아주고 뭐 이런 내용이였어요
이 한몸 다 바쳐 여자를 지켜주겠으며 정말 사랑한다는 내용
저는 생각했죠
세상에 저렇게 멋진 남자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