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福 지하철 어디선가 어쩌면당신도 외면했을지 모를한 노인 에 관한7년간의 감춰진 기록 http://www.godpeople.com/?GO=palbok_2 나는 나무에게 물었다하나님에 대해 말해주겠니그러나 나무는 꽃 을 피웠다.. 1995년 7월 역사상 가장 큰 자비의 초대예수 십자가 자비의 초대 " 죽어가던 나를 살려주신주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맨발로 복음을 전한다 " 1998년 12월 마음이 가난한 자는 福이 있나니 영하의 날씨,발 시렵지 않냐는 질문에해마다 눈이 녹고 얼음이 녹아도동상이 없으시다며 웃으시던 할아버지 " 영생왕사 성공하세요 " 숙명처럼 가야할 길을 앞둔 사람처럼그저 묵묵히 가기만 하신다 1999년 1월 맨발에 선문답 같은 말만 하는 할아버지를다들 노망난 늙은이라고 조롱하다 지하철 관리자들이 와서 할아버지를 밖으로 데려가려할 때한사코 바쁘시다며해야할 일이 있으시다며 버티시던 할아버지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건장한 두 젊은이들에 양팔을 잡힌채로 내쳐지시다 1999년 2월 " 그 누가 시켜요 그 누가 말려요사명은 각자 각자입니다 " 그 말만 남기시고 또다시 무거운 발걸음을 지하철로 옮기시다 2000년 1월 " 추운줄도 몰라요, 하나님의 은혜로하나님의 은혜로 만사형통 " 다소 꽁꽁 언 목소리로 그렇지만 해맑은 미소로 " 나는 천사(부인)와 함께 살아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을 참고 살지다 하나님의 은혜지요 " 동네 아이들에게 통과 할아버지는,미친 노인네가 아니라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입니다 "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찬송가 88장 뜨거운 보리차와 계란을 아낌없이 내놓으시면서"우리가 잘 대접하면 기쁨이 있는거에요. 얼마나 고마워요 " 서재에서 작업하시면서" 내 몫에 댄 십자가 늘 지고 가리다. 아멘 " 뒤늦게 선물한 신년카드엔" 왕들 위한 제사장 사명. 성공을 탄원하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 힘겨운 사역 중에 있으면서도 " 내가 진짜 불충성 불순종에 죄인 중의 괴수인데하나님의 자비가 한량이 없어서 붙들어 주시니까날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승리합니다 " 팔십의 나이에 힘들지 않으시냐는 질문에" 예수는 나의 힘이요. 아멘 " 부인에 대해 여쭙는 말에" 위대한 사람인데 나같은 바보와 살고 있어요 " 그 많던 재산을 어떠한 보조없이 가난한 이에게 베풀고그럼에도 벽 한구석에 붙어있는 글귀 "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 " 웃기만 하면 된다. 너는 나요, 나는 너다 "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증거하는 말씀" 내 돈이 아니고, 하나님의 돈이니까 " 항상 허름한 맨발의 차림으로 다니시니까누구나 가지는 편견을 산산조각 내시다 그는 동경 유학파로 활동을 김구선생님과 함께 하시다가귀국도 같이 하신 독립투사셨다 종파나 계파에 개입하지 않고외로운 증거의 길을 걸으시면서 남기신 말씀 " 어머니 기도의 응답으로하나님의 축복으로세상에서 부러운 사람이 없고무서운 사람이 없고 미운 사람이 없고보기 싫은 사람이 없고얼마나 감사한지요 " " 부러운 사람이 없는 사람은 법률없이 1등 부자예요미운 사람이 없는 사람은 세상 왕들의 억만배 권세예요 " " 말세에 세상에 내가 다시 올 때에세상에 내가 믿는 자를 보겠느냐 "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더욱 담대합니다 2001년 9월 눈에 띄게 여위고 수척해진 모습사람들은 여전히 광신도나 정신나간 노인네로 여겼고할아버지는 여전히 아랑곳 않고뭔가를 외쳤습니다 "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내하십니다 " 무관심과 소음을 이기기에는 너무나도 강하고너무나도 작았던 그의 목소리 이젠 힘이 없어말 한마디 없이 고개짓과 손짓으로 대신하시다가남기신 마지막 말씀 "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 그리고 어린 아이와 같은 환한 미소와 함께아주 먼 곳으로 가시는 것 같이그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어 안녕을 고하던 할아버지 그것이 할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 . . 그 후 다시는 최춘선 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마지막 만남이 있은지 얼마후그토록 사모하던 주님 품에 안겼기 때문입니다할아버지는 매일같이 빵을 사서노숙자와 구걸하는 이들을 돌보았고수많은 힘겨운 곳을 찾아 자원봉사를 해왔다고주변 사람들은 증거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3절 . . . 그 누가 말려요그 분(주님)은 영생의 자유의 천국을 사모하고 노예로 사는 것은 인생이 아니다귀한 자유의 해방을 증거하고본집(천국)에 간 것이지요 그 분들(믿음의 증인들)은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들이에요죽음이 없는 나라 평등의 나라를 증거하고그들은 지금도 살아계시는 거에요하나님과 더불어영원히 영원히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을 붙들고 충성하는모든 그리스도의 잔꽃송이들에게 바칩니다
[지하철 어디선가 어쩌면 당신도 외면했을지 모를 한 노인에 관한 7년간의 감춰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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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그를 조롱하고 비난했으리라
내 얼마나 교만했던가
내 얼마나 노예된 생활을 했던가
오직 주의 은혜로 축복받은 내 삶을
감사하지 못하고
왜 늘 불순종하고 불평했던가
왜 항상 잘난 입만 가벼이 놀렸던가
내 그릇됨은 생각지 못하고
어찌해 내가 그분보다 높아졌던가
주여, 부디 이 죄악된 영혼을 구원하소서
승리하게 하소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PS. 위 본문 대부분은
첨부 사이트 동영상에서 발췌해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