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노란소파 Good in bed ^^:;;

최수영2006.11.26
조회28
<추천도서>노란소파 Good in bed ^^:;;

미국판 브릿지존스라고 할수 있다.
영어제목이 상당히 끌려서 골랐다는 ^^;;ㅋㅋㅋ
그러나 머..별로..절대/..그런(?) 기대했던 (??)
이야기들은 없고 ㅡ.ㅡ;;;쳇


그냥...암튼...재밌고..가볍다..


뚱뚱한 여자 캐니는...
3년을 사귄 남친하고 헤어진지 얼마안되
남친이 연재하기 시작한 기사를 접한다
"뚱뚱한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은....블라블라~"
"침대에선 끝내줍니다"
등등...

자..이제 그녀의 반란이 시작된다
^^
나처럼 이제..뭔가에서 해방되서
여유부리고 있는 사람이 읽으면서
웃어주기에 아주 적당스런 책!



*********노란 소파(good in bed) 中 에서.. **********
결론은 이거였다. 난 이대로도 괜찮다는 것. 사실 처음부터 괜찮았었다.

평생 날씬해지진 못할 테지만. 그래도 행복해질 것이다. 난 많은 능력을 가진 내 자신과 내 몸을 사랑할 것이다.

난 물건을 들을 수 있을 만큼, 걸을 수 있을 만큼,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갈 수 있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을 만큼, 새 생명을 키울 수 있을 만큼 힘이 세니까.

내 자신을 사랑할 것이다, 난 강하니까, 좌절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좌절하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