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그런날이 있어요. 문득 울고싶거나 문득 외롭거나 문득 아프거나 문득 그립거나... 난 문득 그래요. 하지만 매일 그렇진 않겠죠. 수레바퀴처럼 아무리 돌고돌고돌아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또다시 오늘같이 문득 생각나겠지요. 당신은 아직 내가슴에 남았다고. 아주작은 티끌만한 먼지같은 그리움일지라고 아직 내속에 남아있다고. 다 지울순 없겠죠. 하지만 이제또 금방 사라질꺼예요. 지금 내안에는 나보다더 많이 채워져있는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미 가득차있어서 혹여 흘러넘칠까봐 다른건 신경못쓸테니까. 오늘은 문득 그런 날이었어요. 1
문득...
난 가끔 그런날이 있어요.
문득 울고싶거나
문득 외롭거나
문득 아프거나
문득 그립거나...
난 문득 그래요.
하지만 매일 그렇진 않겠죠.
수레바퀴처럼 아무리 돌고돌고돌아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또다시 오늘같이 문득 생각나겠지요.
당신은 아직 내가슴에 남았다고.
아주작은 티끌만한 먼지같은 그리움일지라고
아직 내속에 남아있다고.
다 지울순 없겠죠. 하지만 이제또 금방 사라질꺼예요.
지금 내안에는 나보다더 많이 채워져있는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미 가득차있어서 혹여 흘러넘칠까봐
다른건 신경못쓸테니까.
오늘은 문득 그런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