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풍"님꺼 펌.- D-day. 내가 너무나 1년간 애타게 기다려온 날. MKMF. 5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언제쯤, 나올까, 나도 그냥 무턱대고 가버릴걸..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며, 여러 가수들의 인터뷰들을 보고 있다가... 너희들이 내리는 모습.. 하나,둘,셋,넷... 어?!.준수...우리 준수...... 니가 병원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하더라,, 앞이 캄캄해지는게,,, 대체,,,이게 무슨일인지,,,,, 시상식이 시작되고,, 차츰차츰 분위기도 무르익고,, 니가 오기전 두번씩이나, 넷이서만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 발표 하는 걸 보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그냥,,,웃음이 나오질 않았어,,,, 너무,,걱정되더라,,, 준수도 함께한,,다섯이... 밝게 웃으며,,,외쳤었야 하는 건데,,,감사하다구,,, 특히,,,그룹상을 탈 땐,,,, 더 그렇더라구,, 다섯이,,함께,,,올랐었으면,,좋았을걸,,,,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도,,, 너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간혹 가수들 자리를 비춰주는 걸 보아도, 넌 전혀 보이질 않고... 이러다 무대에 설 순 있을지... 대체 얼마나 아프길래,,,,,, 함께하지 못했는지... 너무,초조하고,,불안하고,,,,, 니가 없는 그 자리... 너무 그 빈자리가 크더라... 드디어 너희들의 무대라며, 소개가 되었고.. 난..기도했어.. 처음으로,,,너를 위한,,,,, 널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지금껏 선뜻 너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없었는데,, 그 순간,,,..나도 모르게,,두 손을 모아버렸어.. 내가 너무 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다섯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게 해 달라구.. 화면에 비춰진 무대 위엔,, 니가 서 있었어.. 링거까지 맞아가며, 달려왔다는 너,,, 그 아픈 몸을 이끌고 여기까지 오기도, 너무 힘들었을텐데.. 넌,,, 몸이 부숴질 정도로,,,춤을 추고 있었어.. 보는 내내,, 웃을 수가 없었어.. 그 모습이,,, 너무,,,,아름다워서,,,,,, 아무렇지 않다는 듯,,, 항상 그렇듯,,,,,몸이 부숴질 정도로,, 격렬하게,,,춤을 추고 있었으니까,,,,,,,, 혹시나 니가 쓰러지진 않을까,,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눈물이,,,,,,,,,,,,,,,, 안 흘리려 했는데,,, 자꾸 청승맞아서,,,, 이젠 안 흘리려 했는데,, 중간중간,, 그 격한 춤을 추며,, 잠깐씩 웃어주는 널 보니,,,, 이 자식... 니가 우릴 위로해 주고 있네,,,, 나,,괜찮다며,,,걱정말라며,,,,, 결국,,,또 이렇게,,,니가 우릴 위로해 주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결국 흘리고 말았어.ㅜ 너무나 고마워서,,, 너란 사람의 팬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그렇게 무대가 끝난 후, 땀도 제대로 닦지 못한채,, 상을 받으러 나왔구,, 센스있게도,,역시..^-^ 윤호가,,너에게 수상소감을 넘겨주더구나,,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제서야 마음이 놓이더라,,,조금,,,, 하지만,,, 너의 그 예쁜 목소리가,, 감기 바이러스로 돌돌 뭉쳐,,, 어찌나,,안쓰럽던지... 아,,,,,,, 최우수인기뮤직비디오상... 고개를 숙이고,,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어.. 김정은씨의 입에서,, "동방신기" 이름이 호명되었고,, 유천이는,, 얼굴을 감싸며, 뒤로 젖혔고,, 넌,,고개를 푹 숙이며,,파 묻더구나,,, 그런 후 고개를 들며, 바로,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데,,, 아,,,,,, 너에게,,상이란,,그 의미는,,,그런거구나,,,라는 게,, 새삼 느껴지더라,, 자랑스러워,,정말.. 너의 fan이라는 게,, 난.. 너무 자랑스러워. 고마워..너무 고마워... 어제,,느꼈지? 우리가,,달아준다 했잖아.. 날개... 가장 크고,,풍성하게,,, 너흰...그 날개.. 멋있게 펼쳐, 높~이..아주 높~이. 날기만 하면 돼....... 첨부파일 : MKMF4(3708)_0400x0300.swf3
<준수>참 예쁜사람..
-사진:"소풍"님꺼 펌.-
D-day.
내가 너무나 1년간 애타게 기다려온 날.
MKMF.
5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언제쯤, 나올까, 나도 그냥 무턱대고 가버릴걸..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며,
여러 가수들의 인터뷰들을 보고 있다가...
너희들이 내리는 모습..
하나,둘,셋,넷...
어?!.준수...우리 준수......
니가 병원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하더라,,
앞이 캄캄해지는게,,,
대체,,,이게 무슨일인지,,,,,
시상식이 시작되고,,
차츰차츰 분위기도 무르익고,,
니가 오기전 두번씩이나,
넷이서만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 발표 하는 걸 보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그냥,,,웃음이 나오질 않았어,,,,
너무,,걱정되더라,,,
준수도 함께한,,다섯이...
밝게 웃으며,,,외쳤었야 하는 건데,,,감사하다구,,,
특히,,,그룹상을 탈 땐,,,, 더 그렇더라구,,
다섯이,,함께,,,올랐었으면,,좋았을걸,,,,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도,,,
너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간혹 가수들 자리를 비춰주는 걸 보아도,
넌 전혀 보이질 않고...
이러다 무대에 설 순 있을지...
대체 얼마나 아프길래,,,,,, 함께하지 못했는지...
너무,초조하고,,불안하고,,,,,
니가 없는 그 자리...
너무 그 빈자리가 크더라...
드디어 너희들의 무대라며, 소개가 되었고..
난..기도했어..
처음으로,,,너를 위한,,,,,
널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지금껏 선뜻 너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없었는데,,
그 순간,,,..나도 모르게,,두 손을 모아버렸어..
내가 너무 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다섯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게 해 달라구..
화면에 비춰진 무대 위엔,,
니가 서 있었어..
링거까지 맞아가며, 달려왔다는 너,,,
그 아픈 몸을 이끌고 여기까지 오기도, 너무 힘들었을텐데..
넌,,,
몸이 부숴질 정도로,,,춤을 추고 있었어..
보는 내내,, 웃을 수가 없었어..
그 모습이,,,
너무,,,,아름다워서,,,,,,
아무렇지 않다는 듯,,,
항상 그렇듯,,,,,몸이 부숴질 정도로,,
격렬하게,,,춤을 추고 있었으니까,,,,,,,,
혹시나 니가 쓰러지진 않을까,,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눈물이,,,,,,,,,,,,,,,,
안 흘리려 했는데,,,
자꾸 청승맞아서,,,, 이젠 안 흘리려 했는데,,
중간중간,,
그 격한 춤을 추며,,
잠깐씩 웃어주는 널 보니,,,,
이 자식... 니가 우릴 위로해 주고 있네,,,,
나,,괜찮다며,,,걱정말라며,,,,,
결국,,,또 이렇게,,,니가 우릴 위로해 주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결국 흘리고 말았어.ㅜ
너무나 고마워서,,,
너란 사람의 팬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그렇게 무대가 끝난 후, 땀도 제대로 닦지 못한채,,
상을 받으러 나왔구,,
센스있게도,,역시..^-^
윤호가,,너에게 수상소감을 넘겨주더구나,,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제서야 마음이 놓이더라,,,조금,,,,
하지만,,,
너의 그 예쁜 목소리가,,
감기 바이러스로 돌돌 뭉쳐,,,
어찌나,,안쓰럽던지...
아,,,,,,,
최우수인기뮤직비디오상...
고개를 숙이고,,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어..
김정은씨의 입에서,,
"동방신기" 이름이 호명되었고,,
유천이는,, 얼굴을 감싸며, 뒤로 젖혔고,,
넌,,고개를 푹 숙이며,,파 묻더구나,,,
그런 후 고개를 들며, 바로,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데,,,
아,,,,,,
너에게,,상이란,,그 의미는,,,그런거구나,,,라는 게,,
새삼 느껴지더라,,
자랑스러워,,정말..
너의 fan이라는 게,,
난.. 너무 자랑스러워.
고마워..너무 고마워...
어제,,느꼈지?
우리가,,달아준다 했잖아..
날개...
가장 크고,,풍성하게,,,
너흰...그 날개..
멋있게 펼쳐,
높~이..아주 높~이. 날기만 하면 돼.......
첨부파일 : MKMF4(3708)_0400x03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