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가 없어
김재윤
2006.11.27
조회
77
내 앞에 빛바랜 사진과 편지들을
한장 한장 꺼내어봅니다.
나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었던
가슴속 아팠던 응어리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빛 잃어가던 나의 사랑을 찾아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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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가 없어
내 앞에 빛바랜 사진과 편지들을
한장 한장 꺼내어봅니다.
나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었던
가슴속 아팠던 응어리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빛 잃어가던 나의 사랑을 찾아다줍니다.